폴 스미스도 미소니도 아닌 에르메스의 컬러 스트라이프는 그들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표현되고 있다. 개인적으로 에르메스에서 가장 멋지게 만들어 내는 아이템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것 중 하나.바로 셔츠 드레스~!역시 멋쟁이!시가를 입에 물고 카우 햇을 쓰고 달려나온 장 폴 고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