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혼님과 코엑스 윙 달림

by 크롬월 posted Sep 0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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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안녕하세요. 이번에 똑똑한 솔루션에 뽑힌 남자5호 크롬월입니다. 에르메스님께서 솔루션기간동안

 

윙들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라하셔서 알파팀의 진혼님과 윙을 달리게 되었습니다. 처음 진혼님을

 

만났을 때 그의 꽤 큰 키와 착한 훈남 스타일의 외모에서 1차적으로, 그리고 그와 대화하면서

 

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똑똑한 솔루션 강의 2시간 전에 만나게 되서

 

시간적 여유가 그렇게 넉넉치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간단한 대화 후 바로 어프로치에 나섰습니다.

 

코엑스의 서점을 바로 들어가서 175정도 되보이는 약간 나이 좀 있어보이는 HB를 찍어주셨습니다.

 

바로 일단 개돌했습니다. 그녀는 헬스, 요가 코너에 있었기에 상황을 이용해 오픈하였습니다.

 

크롬월 : 저기요. 혹시 요가 가르치세요?

 

HB : 네? 아니요.

 

그녀와 대화하는 내내 IOD가 계속 나왔다. 뭐가 잘못됐는지 전혀 파악은 못했다. 다만 내가

 

그녀보다 키가 작고 그녀 스타일이 아니겠거니 했는데 뒤에서 나를 지켜보던 진혼님께서

 

피드백을 해주시기를... 내가 너무 린인된 상태에서 상대에게 부담스러운 눈빛을 계속해서

 

쏘았다는 것이다. 음 솔직히 Funny한 분위기는 아니였다. 그래서 그랬는지 내가 먼저

 

얼어버렸던 것 같다. 대화를 하나도 즐기지 못하고 호구조사만하고 온 것이다. 호구조사일지라도

 

상대방이 흥미를 느낄만한 질문은 던졌어야 했거늘... 진혼님께서 식상한 질문법말고 좀 세련된

 

질문법을 알려주셨다. 그리고 바로 서점을 나가는 몸매가 죽이는 HB를 찍어주셔서 바로 개돌했다.

 

세련된 질문으로 그녀의 궁금증을 자아냈고 그녀에게 가벼운 호감선언을 통해 그녀의 마음을 살짝

 

열었다. 그리고 Funny한 분위기로 대화가 좀 더 오갔고 어렵지않게 그녀의 번호를 얻어냈다.

 

린인을 하지 않겠다고 상당히 많이 신경써서 진혼님께서 괜찮은 린백이었다고 하셨던 것 같다.

 

두번째 어프로치를 통하여 흐름을 탄 것이다. 그리고나서의 어프로치는 횟수는 많지는 않았지만

 

모두 성공했다. 대화를 즐기는 어프로치가 된 것이다. 음 오늘 진혼님께 배운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지만

 

어프로치를 즐겁게 만들어주셔서 정말 값진 윙타임이 되었다. 진혼님 귀중한 가르침 정말 감사합니다^^

 

2. 스스로 피드백

 

- 린인안하는 거 매번 기억하기

 

- 얼어있지 않는 거 느낌 살려서 앞으로도 계속 이어가기

 

- 실전이 곧 연습이다.

 

3. 스스로 발전하고 있는 부분

 

- 린백의 형성

 

- 보이스톤의 안정화

 

 

 

- 관련 이미지 또는 영상

 

 

 

 

 

 

덧글과 추천의 생활화,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는 IMF/GLC인의 기본 자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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