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부람님과 스테파노님과의 강남역에서 윙 달림

by 크롬월 posted Aug 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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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카라스가 요즘에 어프로치가 정말 많이 늘었고 샵클하는 횟수도 폭풍성장하는 걸 성장그래프로 봤는데

 

칼부람님과 스테파노님이 그를 많이 도와줬다는 것을 알고 나도 그들께 도움을 청했습니다.

 

칼부람님과 스테파노님은 바쁘신 와중에도 정말 비가 오고 날씨가 안 좋은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저에게

 

도움을 주려고 하시는 모습이 너무 감동스러웠습니다. 많은 어프로치와 꽤 많은 샵클을 하면서 계속적으로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쓸때없는 제스처를 제거해주시고 무엇보다 제가 HB에게 상당히 린인을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칼부람님이 직접 시연해주시는 것을 봤는데 서서 얘기하는데도 린인이 아닌 린백하시면서

 

대화하시고 계시는 모습을 보고 너무 당당해보이고 매력적으로 보였습니다. 또한 셀프 피드백의 중요성에

 

대해서 일깨우주셔서 혼자서 피드백하는 습관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스테파노님은 제게 본질적인 질문을 통해서 저의 목표의식을 강화시켜주셨고 왠만한 남친신공에도 불구하고

 

거의 90퍼센트는 번호를 교환하는 비기를 전수해주셔서 너무 많은 걸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인상낖었떤 것은 두 분이 제가 샵클한 여성들과 폰게임하는 과정을 보고 실시간으로 피드백해주고

 

방향을 잡아주엇습니다. 그 결과 짧은 시간 안에 에프터가 하나 잡혔고요. 어프로치 분만 아니라 폰게임까지

 

신경써주시는 세세함. 케어받는 느낌이었습니다. 두 분 정말 감사드려요^^

 

 

2. 스스로 피드백

 

- 니디한 린인은 금물.

 

- 제발 나를 깍아먹는 몸짓은 하지말자.

 

- 스테파노님이 나의 린인을 보고 HB에게 혼나고 있는 모습같다는 말 잊지 말자. 

 

 

3. 자기가 발전하고 있는 부분

 

- 린백.

 

- 대화시 여유로움

 

- AA 꽤 많이 줄었따.

 

- 관련 이미지 또는 영상

 

 

 

 

 

 

덧글과 추천의 생활화,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는 IMF/GLC인의 기본 자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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