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의 Lie] 갑자기 저의 픽업초창기 시절이 생각나네요.

by Senior라이 posted Aug 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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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많이 듣는 질문중 하나가

'라이님은 네츄럴아니셨나요? ' 라는 질문인데

 

대답을 하자면 굉장히 좀 애매모호합니다 맞다고할수도있고 아니라고 할수도있겠네요. 소셜내에

6.5~7점 여성들을 만나긴하고 사겼으니말이죠. 그렇지만 픽업적인 기술  '어프로치' 부터 하나부터 끝까지

하나도 하지못하는 상황이었죠, 간간히 여자들의 역어프로치가 오긴왔지만 말이죠

 

저는 오히려 픽업을 모를때 달려서 홈런이 더잘나왔습니다. 픽업을 접목시키니 너무 타율이안나오더라구요

여러분들이 흔히말하는 새를 저또한 수도없이 당했고 근 6개월간 거의 홈런을 치지못하던 제 초창기 시절이있었습니다.

 

 

그때는 너무도 사랑하던 여자친구에게 버림당하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 그녀를 잡기위해서 혹은 내가 사랑하는사람을

놓치지않기 위해서 무슨 짓이든, 그것이 나에게 성장이나 자기발전의 기회가 된다면 더좋다고 생각한 찰나에

 

IMF 에 오게되었습니다. 감히 어찌보면 제 인생의 가장 큰 터닝포인트라고 할수도있겠네요. 그러면서 수 많은 여성들과

폰게임, 애프터 등을 하면서 시행착오를 겪어오다 보니 여기까지왔네요. 이런글을 적는 이유는 갑자기 새벽에 애프터 새가 되어서 여자에게 욕을 먹고 혼자 첫차를 기다리며 ' 피시방에서 IMF 를 들여다보던' 제 모습이 생각났기때문이네요

 

전 그럴수록 포기하기보다는 무엇이 잘못되었나 왜 이렇게 되었나 집착하는 스타일이었기 때문에 원인과 결과를 찾으려

애썼고 그것을 메모해가며 제 자신을 발전시켜나갔습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실패와 좌절을 맛볼때마다 고개숙이는 사람

 

오히려 더 성이나서 그것으 자신의 발판으로 삼는사람 그 차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네요.

여러분들도 포기하지마세요. 그 실패는 여러분들에게 귀중한 경험이 될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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