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lack Smith] 옵옵옵 오빤 리셋스타일 즐겁게 대화 하는법(극초반 comfort) R

by 리셋 posted Aug 2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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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서두에 드리고 싶은 말씀은 내가 주체가 되라 라는 것에 약간 반대성향의 글로 PUA가 객체가 되는

 

결국 초반은 객체에서 시작되는게 일반적인 픽업을 아는 AFC분들이 많으시기에

 

예전에 제가 초보였을때를 회상에서 글을 적습니다

 

무거운 내용은 아니고 가벼운 Tip 정도로 여기시길 :)

 

 

 

1:1 에프터 대화법

 

일반적인 회원분들께선 어프로치시나 폰게임에서 대량의 ioi를 뽑아놓지 못한상태로 간신히

 

에프터가 잡히는 경우가 종종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에프터가 잡힌것 자체만 보면 최소한의 ioi는 보장됫다고 생각하세요

 

 

-기본적으로 알고 가셔야할 포인트-

 

HB와의 대화가 논리적이고 현실적이 되면 감정이입 즉 감정전달이 약해집니다

 

감정의 부재는 대화가 산으로~ 그리고 지루해지고 재미없어집니다

 

대화 시작!

 

질문 대답

 

질문 대답

 

질문 대답

 

확대,개방형의 질문이라도 대화의 끊김이 자주 발생한다.

 

'아..역질문 없다.. 또 뭘 물어봐야하지?'

 

하고 마음속에 불안감이 자리잡는 순간부터 대화는 말려갑니다.

 

                  -FLAKE-

 

 

그것에 대한 기초적인 해결방법을 말씀 드리겟습니다

 

 

 

한가지 질문으로 대화가 어떻게 풀려가는지 이론적으로 말씀드려 보겟습니다

 

PUA(이하P): 어제 뭐 먹었어요?

 

HB(이하H): 카레먹었어요

 

카레 먹었어요 라는 대답에 HB의 바이브가 긍적적이냐 부정적이냐에 따라 전 대화를 다르게 풀어갑니다

 

(참고로 급 지어낸것입니다 :)        )

 

극단적 예시

 

-긍정적바이브-

 

P: 시켜먹은거예요? 아니면 만들어 먹은거예요?

 

P: 카레요? 매운거예요 안매운거예요?

 

(감정에 동조하여 그 이야기를 더 꺼낼수 있도록 유도)

 

-부정적바이브-

 

P: 맛없었나 보네요.. 직접 만들었나봐요?(ㅋㅋㅋㅋㅋㅋ)

 

P: 맛 없었다는 표정이네요? 카레가 뭐 잘못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

 

(그 이야기를 같이 부정해주며 약간의 Teasing or Neg로 분위기를 즐겁게 만드는 방법)

 

두가지 대화 예시에서 공통점은 감정의 동조입니다 그렇다고 나쁜 감정을 계속해서 공감해주며

 

따라간다면 결국 나쁜 감정이 쌓여가지요

 

그렇다면 즐거운 대화가 좋지 않을까요?  :)

 

 

(추후에 올릴 칼럼에 내용이지만 일정수준의 데이터베이스 즉 경험이 쌓인 일정수준 이상의

 

PUA라면 질문을 하더라도 바이브 자체를 잘 활용하여 단순 질문 대답의 구조가 아니라 질문과 대답이

 

하나의 대화로 바뀌가는 흐름을 만들어 갑니다

 

예를 들자면

 

고등학교 혹은 대학교 입학시나 동호회같은 곳에서 어쩌다 보니 친해지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대화 패턴대로 진행해도 친해지지 않는 사람이 있을것이구요

 

그때 상황이 아마도 저위에 설명했던 부분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우실것 같습니다)

 

 

 

 

 

긍정과 부정의 출력이 나오는 이유는 그것을 먹었을 당시 HB의 감정이 섞이기 때문입니다

 

그 섞여있는 감정을 잘 칼리브레이션 해서 질문이나 대답을 하신다면 comfort가 빠르게 쌓여갈겁니다

 

예를 들어보죠

 

휴가철이니까 제가 회원분들께 질문드릴께요

 

휴가 다녀오셧어요? 좋았겟네요. 어디로요? 등등으로 휴가란 주제를 가지고 대화를하기 시작하면

 

즐거운 느낌이 들고 그것은 결국 바이브(긍정과 부정)로 표현이 되죠

 

보통 휴가(여행)은 즐거운 일이니 묶어 말씀드립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긍적적 출력이 나왔을땐 그것에 대한 이야기(질문)로 대화를 풀어가는것이죠

 

적당히 맞장구 쳐주며 대화를 한다면 HB입장에선

 

즐거운 생각이 드는 즐거운 이야기를 즐거운 표정으로 맞장구 쳐주면서 들어준다면

 

HB역시 즐거움을 느끼게 됩니다

 

자. 이제 분위기는 즐겁네요

 

혹은 대화가 잘 통한다 라는 인식이 처음에 깔리기 시작한다면 그 역시 어트렉션 입니다

 

자~~ 이제 한고비 넘었습니다

 

캐쥬얼한 대화로 한꺼풀 벗겨냈습니다

 

 

--------------------------------------------------

 

 

여기까지가 The Black Smith 통합칼럼에 올렸던 내용이었구요

 

원래는 좀 천천히 작성하려 했는데

 

어떤 회원분께서 피드백 요청을 하시고 그에따른 피드백을 하다보니 이 이후에 진행문제도 좀 있으신거 같아서

 

더 빠르게 작성합니다

 

즐거운 분위기가 형성이 되었습니다 이제 이 분위기를 타고 올라가야 하는데

 

문제는 여기서 말문이 막혀버리시는 회원분들이 계신다는 겁니다

 

'무슨말을 해야되지?' '어떻게 말해야되지?'

 

이런 생각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앞에 있는 여성은 대화할 준비 즉 마음 normal 한 상태가 되었는데 왜 더 멋있는 말을하려고

 

하시는지 모르겟습니다

 

 

좋은질문 보다 좋은느낌 으로 이야기 하시는게 훨씬 더 어트렉션인것을..

 

 

감정을 공유 한다고 하죠

 

어떤 질문을 생각할 시간에 상대 여성이 느끼는 감정을 칼리브레이션(측정) 하려 하세요

 

그리고 그 감정에 동조를 하세요

 

 

그렇다고 불안,초조,긴장 감을 상대 여성이 느낀다고 같이 불안,초조,긴장 해야지 하는 회원분은 없으시길 :)

 

 

위와같은 대화패턴으로 대화를 진행하신다면 감정의 끈이 하나 하나 연결이 되어 가는겁니다

 

처음부터 파이프 꽂으려 마시고 작은 실 하나하나 연결하세요

 

작은실 하나하나 연결되다보면 컴포트,라포가 형성이 되어갑니다

 

 

 

대화방법 2번째를 알려드려 보겟습니다

 

같은 질문에도 2가지가 있습니다

 

 

흘려 말하기(hook)

 

(HOOK이란    가볍게 의미 정도만 짚어드릴게요

 

정확한 사전적 의미는 1. (갈)고리, 걸이; (낚시) 바늘   2. 훅(팔을 구부리고 짧고 세게 치는 것

 

그러나 제 칼럼에서 의미 하는것은 대화중 간단한 ioi 체크 방법 이라 보시면 되겟습니다

 

상대가 나한테 어느정도의 감정을 갖고 있는지 정도를 가볍게 체크 하는것)

 

방법과

 

직접 질문하기 가 있습니다

 

흘려 말하기 예제는 간단합니다

 

 

-또 등장하는 극단적 예시-

 

 

P: 여기 안주는 푸짐 하게 나와서 좋다.

 

여성의 보통 대답은 

 

H: 아...네 라던가 흘리거나 (IOI 라고도 보기 힘든 그냥 대답)

 

아니면 흘리거나 신경쓰지 않거나(IOI가 없다는 느낌이 절로 들겟죠)

 

그렇다면 대화를 이어 나갈수 있는 질문을 해야겟죠

 

-  IOI가 많은 여성이라면 다른 반응이 나오겟죠 H: 맛도 있어보이네요~ 혹은 H: 그러게요 XX 안주 좋아해요?  -

 

그러나. 보통은 첫번째 처럼 그닥..의 반응

 

뭐 이런반응도 즐겁게 만들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HINT:눈치 빠른분들은 첫번째 대화패턴에서 방법을 끌어다 쓰실텐데

       (궁금하신분은 쪽지주세요 가르쳐 드리겟습니다)

 

 

그래서 사용하시기 좋은 즉 대화를 이어 나갈수 있는 직접 질문하기를 권해드립니다

 

직접 질문하기는

 

같은 내용을 궁금증을 유발하여 대화에 참여 즉 대화를 이어 나갈수 있는 방법입니다(호기심)

 

 

P: 여기는~ 참 이런게 좋은거 같아

 

H: 뭐가요?

 

P: 안보여? 푸짐한거? 딱보고 반응이 없는거 보니.. 평소에 이정도는 우습게 먹나봐

 

H: 아 뭐예요~ 혹은 아니예요~

 

P: 그래서 너의 상체에는 꿀단...지.. 아니다 ㅋㅋㅋㅋ

 

 

이 이후에 질문들이나 대화방식을 먹을것으로 정해서 ZOOM-IN 하신다면 대화할수 있는 소재는 무궁무진 하겟죠

 

대화가 지루해지지 않고 유머러스하게 넘어감을 느끼실 겁니다

 

 

(느낌을 잘못 전달한다면 상대 여성의 IOD를 받을수 있으니 사용시 느낌 전달을 조심해서 하시길 바랍니다)

 

 

원래는 짤막하게 컴포트 정도를 쌓는 방법

 

위에 나와있는 대화 패턴과 느낌교류 정도만 적으려 했는데 예제를 2가지나 적어드리는 바람에

 

내용이 좀더 길어졌네요 부디 이해하시고 좋은 흐름으로 사용하실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

 

현재 라포를 쌓기위한 상대 여성 의 라포의 문을 여는 방법에 대한것과

 

느낌전달 즉 바이브에 대한 이론을 글로써 작성중이고 회원분들의 관심여하에 따라

 

글의 업로드 속도는 달라질것 이라 장담합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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