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썻던글인데 아직볼만 하군요

- 내용

스스로 자만감에 휩쌓여있을때

그순간 저에 벽을 허물어줬던 말입니다

스스로 여유가없고 과유불급이라고 할정도의 자신감아닌 자만감이 차있을때

저에게 엄벌을 내려준 글귀지요 ^^

"흙속에 진주라해서 돌이되진않고 

몇만년 떨어진 별이라 하여 빛이 없진않다

마음속에 칼을갈고있는 자는 그칼을 가는법을 알려줄것이며

손에칼을들고 있는자는 세상에나가는법을 알려줄것이다

자.. 그럼 너는 칼을 갈고있느냐 칼을쥐고있느냐"

여러분은 어떤선택을 하시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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