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케이'님과 코엑스 윙 달림 후기

by 크롬월 posted Aug 1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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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용

 

알파케이님과 삼성동에서 만났을 때 그는 신사의 품격의 주연같았습니다. 처음 만나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보니까

 

저보다 나이가 더 어리시다는 정보를 입수했지만 믿을 수 없었습니다. 만나는 누나마다 오빠같다는 출력이 나올 것 같은

 

언행을 지니신 분이었습니다. 대화를 충분히 나누고 바로 옆에 있는 2set에게 어프로치를 시키셨습니다.

 

그녀들을 향해 돌진하고 전날 에르메스님께 강의받은 특종어프로치 교안대로 오픈을 하였습니다. 처음 어프로치가

 

성공해야 앞으로의 어프로치에 있어서 선순환이 잘 이루어질텐데... 다행히 샵클을 해냈습니다.

 

알파케이님의 피드백)

 

1. 좀 더 편안한 바이브(차분+미소)를 가지고 상대에게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여라.

 

2. 연락처를 받는 것보다 연락처를 찍어줘라.

 

 

 

선순환의 영향인지 이 날은 어프로치 확률이 굉장히 높았습니다. 평상시라면 엄두도 못낼 고HB들에게도 샵클을

 

소량하였고 무엇보다 가장 인상깊었던 건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어프로치를 알파케이님께서 교육시켜주셨습니다.

 

카페가서 어프로치하는 법을 카페에서 직접 설명해주시고 바로 옆 테이블에 있는 HB들을 타겟으로 찍어주셔서

 

듣고 배운대로 어프로치하니까 샵클이 가능했습니다.

 

카페녀 어프로치에 대한 알파케이님의 피드백)

 

1. 명분을 이용한 자리앉기.

 

2. 약장수같은 이미지는 금물.

 

3. 다른 사람들의 시선은 의식하지 않는다.

 

 

이 날 가장 기억에 남는 어프로치는... 지하철에서 어프로치가 되겠습니다. 알파케이님과 헤어지기 전에 함께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마지막으로 지하철에서 어프로치를 시키셨는데 보는 눈도 많고 굉장히 떨리더군요.

 

하지만 알파케이님이 일러주신대로 지하철 상황에 맞는 어프로치를 이어폰을 꽂고 있던 HB를 살짝 건드리며

 

이어폰 빼라는 바디랭귀지와 함께 오픈을 하였습니다. 불가능해 보였던 지하철에서의 샵클이 성공하자

 

불가능이란 제가 만들어놓은 한계에 불과하다라는 생각이 스쳤네요 그때 당시에.

 

알파케이님! 그날 코치 짱이였어요. 정말 많이 배웠고 워낙에 알파케이님이 편한 바이브를 내뿜으셔서 서로 많은

 

대화를 나누게 되었네요. 덕분에 조금 더 성장한 제 자신을 발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 스스로 피드백

 

- 저기요. 좀더 차분하고 편안하게!

 

- 상황에 맞는 통제 개선하기!

 

 

 

3. 발전하고 있는 부분

 

- 할 수 있다는 자신감 회복.

 

- 목소리가 차분해지고 전보다 흔들리지 않아졌다.

 

 

 

 

- 관련 이미지 또는 영상

 

 

 

 

 

 

덧글과 추천의 생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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