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0.04.24
클럽 : 다이시댄스 내한 Daishi Day In Club HEAVEN (클럽 헤븐)
출처:
4월 24일 Sat 다이시댄스 내한 Daishi Day In Club HEAVEN (클럽 헤븐) 후기
드디어 다이시형님이 헤븐에 오시는날
도착했더니 비제이 형님이 디제잉하고 계십니다.
이른시간부터 사람들이 꾀 많죠?
역시 다이시 댄스의 소문을 듣고 몰린 사람들 ㅋㅋ
입구쪽에는 지인들이 들어차 있습니다.
깜찍한 포즈의 사슴행님과 쵸한성이 왔네요 ㅋㅋㅋ
킹캉과 지뱅 둘이 표정 맞추었나요?ㅋㅋ
말 지겹게 안듣는 강엉덩이군과 옆에분이 누구더라.,.,.,.
힙합퍼 포토그래퍼 동구형 친해져 버렸어요 ㅋㅋ
헤븐은 처음 온다던 묵이 이날 왜 저만 따라다니는지;;;걍 놀지 ㅋㅋㅋ
저의 초대에 흔쾌히 수락을 한것인지 다이시 댄스때문에 온것인지 모르지만
시리양 잘오셨어요 ㅋㅋㅋ
오늘도 데빌군은 출근?ㅋㅋㅋ
지뱅과 복분자 술을 바친 아이린느와 미르양 ㅋㅋ
누군가 뒤에서 톡톡 해서 봤더니 저번에 저에게 찍힌 분들^^
알아봐주셔서 고맙습니다^^
ㅋㅋㅋㅋㅋ이름 밝히지 않을께 다리 아주아주 잘나왓다 ㅋㅋㅋㅋ
나도 덩달아 찍어주네요 ㅋㅋㅋ이순자가 이순자의 카메라에 찍힙니다. ㅋㅋㅋ
시간이 지날수록 포스가 강하신 분들이 등장합니다.
오늘의 퍼포먼스는 야광패밀리 ㅋㅋㅋㅋ
저여자분의 생일이었나봐요 신나게 놉니다.ㅋㅋ
테이블에 사람들도 점점 채워지고
완젼 간지 포스 형님들 대박이었음 ㅋㅋ
앗 동구형이랑 같이 왓던 여자분 ㅋㅋㅋ이분도 참 무표정으로 잘노셧음 ㅋㅋ
오늘 정말 다이시 소문듣고 멋쟁이들이 다모였나요?ㅋㅋ
바쪽에 멋쟁이 형님 혼자 계시길래 사진찍어도 되냐고 물어보자
그윽하게 웃어주셨습니다.
강렬한 인상의 형님들~!!
바텐더 이분 매력적인것 같아요 아직 친해지지 못해서
수줍게 셔터눌렀답니다 ㅋㅋㅋ
시리양과 친구분들 다이시가 오기전에 바쪽에서 계속
기다리는듯 몸풀고들 계셨습니다 ㅋㅋ
시리양 정말 와줘서 고마워요^^
아나 이분들 너무 좋음 사랑하고싶을 정도로 너무 좋아 ㅋㅋㅋ
사진찍어도 되냐고 물어보자마자 이렇게 밝게 대해주시고
포즈 여러개 발산해주심 ㅋㅋㅋ
혼자서 무언갈 계속 바라보고 계시던 훈남님
이제 슬슬 다이시민이 오실때가 되었습니다..
다이시댄스라는 글씨가 뜨면서
사람들은 열광합니다.
강렬한 빛이 내뿜어 지고
그빛이 가실때쯤 그속에 다이시 댄스가 있습니다.
저의 눈앞에 있습니다!!!
모습을 드러낸 다이시 댄스
사람들은 마치 다이시 댄스라는 종교에 빠진듯 합니다...
저까지 홀리네요
사람들은 저마다 밝은 얼굴들 ㅋㅋ
엉덩이 녀석도 심취해 있네요 ㅋㅋㅋ
오은지양과 윤지영양도 늦게 도착합니다.
오은지녀석 다이시댄스 일본인이니까
예의를 차리고 전통의상필로 오라고햇더니 정말 그러고 왓습니다.
기특기특 ㅋㅋ
앗 사랑스러운 분들 또 보고 ㅋㅋㅋ
계속 이분들만 찍고 싶었으나
참고 다시 돌아다닙니다.
그러다가 터지는 종이가루
그동안 이 종이가루 사진을 너무 찍어서
오늘은 사람을 찍어봅니다.
아 잘노는 분들 사진찍어드리니까 ㅋㅋㅋ
저까지 끌어안고 같이 노셨어요 ㅋㅋㅋ
즐길줄 아는 당실들 최고!!!
오 멋진 타투의 뒷태 ㅋㅋ
앵...시리양 힘드셧는지 쉬고 계시는 군요 ㅋㅋㅋ
이분들 보고 오 깔끔하고 괜찮다 하고
다가가서 사진직어도 되냐고 했더니
엽기표정지으시면서 잘생긴 얼굴을 일부러 망가뜨림 ㅋㅋㅋ
귀여운 이분들 둘이서 정말 재미나게 즐기더군요 ㅋㅋㅋ
바텐더 형님은 열심히 일하시고 ㅋㅋ
정말 오랜만에 샤르형님이 오셨습니다 옆에 앤디군도 보이네요 ㅋㅋ
이건 무슨 붉은 악마 인가요? 꽐인가요?
지뱅양 너무 심취하네요?ㅋㅋㅋ
어디서 여자들과 있는 한성군
형도좀;;,,,ㅋㅋㅋㅋㅋ
늦게 얼굴을 보이는 어조비군 ㅋㅋ
이제 애프터가 터졌으니 저는
이층탐방을 시작해 보러갑니다.ㅋㅋㅋ
백라이트의 이층 디제잉 싸이토닉 형님 ㅋㅋㅋ
사람들 미쳐주시고 ㅋㅋㅋ
미친 강엉덩이도 따라올라왔습니다.
오홋 이층에 아름다운 여성분들 많고 ㅋㅋㅋ
멋진 바디 뽐내주십니다.
이분도 이날 친해짐 ㅋㅋㅋ
바텐 형님 최고~!!!
형님 사랑해요 ㅋㅋ
뒤쪽으로 가니 개인쇼를 벌이는 사람도 있더군요 ㅋㅋ
셔플 벤형님의 멋진 셔플스텝~!!!
꽐지뱅 주무십니까?ㅋㅋㅋ
타투 바디 모두 아름다우십니다.
오늘도 열심히 촬영하시는 빈티지 소울님
사진찍는 사람은 별로 직힐 일이 없는 마음을 알기에
저라도 빈티지 소울님 많이 찍어드립니다.
앵 샤르형님 왜 갑자기 강엉덩이군을 사랑하십니까? ㅠㅠ
강엉덩이군 뭘잘못했길래 또 윤지영양에게 머리채를 잡히고 쯧쯧
잘좀 하고 다니라니까..
아름답지 못하게....증말...ㅋㅋㅋ
마지막으로 꽐라된 이순자와 지뱅양의 사진으로
포스팅을 마칩니다..
아 사진도 많고 회사도 바뻐서
업데이트가 많이 늦었습니다 여러분 부디 용서해 주시고
이번주도 신나게 놀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