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쩌둥의 재밌는 일화와 말

by 라일락 posted Jul 0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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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이 나도 두려울거 없다. 3억이 죽어도 다시 그만큼 낳아 키우면 된다.사회주의 국가 지도자들이 모인 회의장에서 한 말-굶는다고? 그딴게 뭐 대수인가! 예전에도 굶는건 흔한일이었지 않는가!대약진운동이 실패해서 수천만이 굶어죽을 위기에 빠졌을때실제로 굶어죽었음기타 일화이 인간은 어린소녀와 밤자리를 함께하는 것을 참 좋아함.성병또한 더럽게 많아서 마오쩌둥과 성관계를 가진 어린 소녀는 거의 대부분의 성병에 걸렸고더 큰 문제는 마오쩌둥은 씻는걸 정말 싫어했고평생동안 성기는 씻어본적이 없다고...하도 의사가 답답해서 좀 씻으라고 하니"나는 항상 여성의 몸 안에서 씻고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