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고 쓰는 소소한 그런 이야기...ㅋㅋ

-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딘님의 프로젝트에 참가 신청을 한 Edge 입니다 ㅎㅎ

그냥 오늘 좀 재밌는 에피소드가 있어 글을 적습니다 ㅎㅎ

과연 참가신청에 대한 결과는 언제쯤 나올까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던중 전화가 한통 걸려옵니다.

02-xxx-xxxx

'어라? 서울에서 전화올데가 없는데...설마...?'

여보세요~

(설마설마 프로젝트 합격통보????)

"네 안녕하세요 김xx씨 되시나요?"

(목소리가 좋으시네요....느낌좋고 이제 나도 되는구나)

네 제가 김xx인데요"

(얼른 합격했다고 말해주세요~~~~~)

"여기는 서울 xxx학원 @$^$!&%#%$!^!#$^$#!%#$"

(이런 @$^!$E@#%@!#%!$^!#$%!#@#$!@#$)

이렇게 낚였네요 ㅠㅠ

아 합격 발표는 언제일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참...9기 공채 트레이너 모집하시던데 두개다 지원해도 되는걸까요........?

8/4일이 휴가기간이라 바다에 있다는건 어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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