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답답해서 쓰는글

by ck134679 posted Jul 2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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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몇일후면 트레이너들을 만나 변화를 위한 디딤돌에선
레오퍼드입니다.. 그말인즉 곧잇을 강좌를 듣게된다는 말이지요
막상 몇일후로 다가오니 설레이기도 하지만 긴장도되고
초조하기도 해서 어디에쓸데도없고해서 이곳에 제맘을 적어놉니다
충고나 조언은 감사히받겠습니다^^
내자신의 변화는 누군가에의한 것이아니라
나자신만이 변화를 가능하게할수있다 라는 저만의 생각때문에
제가가지고있는고민들을 저는 다른사람한테 잘이야기하진않습니다
단지그냥 힘들때 무엇때문에 힘들다 이정도만 말하지요..왜냐하면
제가 이건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라고묻는 것 이전에
자신이 마음만 확고히 하고 실천을 해본다면 그답이있기때문이죠
그때문에 전무엇을하든 그일을 먼저이루어내신분들과 그리 친하지않습니다
질문을 하지않으니까요..
그렇다고 또 실천을 잘하냐;; 그것도 또 아닙니다
실천을 하고싶지만, 또 막상 실천을 하고자맘먹으면 혼자하려니
막막해서 실천하기도전에 거부감부터듭니다;;;
그래서 실천하기앞서 포기하는경우도많습니다
저는 생각이참복잡한거 같습니다. 때론 아무생각없이 일단부딫쳐보는
사람들이 부럽기도합니다

픽업을 알게되고 몇달이지났지만 큰변화가없는것도 어쩌면 이런마음
가짐때문일지도모릅니다..정말 나도 내가 원하는 여성과 잘되고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지만 잘되질않네요
그래서 이번에 큰맘먹고 종합실전강좌를 신청! 했지만
두가지마음이 자꾸대립을하네요
변할수있다! 와 다른사람들은 다성공했는데 나만 혼자 바보처럼
새가되는것은 아닌지....
아직 이너게임이 완성되지않아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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