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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재명
:레블레이션
□ 구입일자
:2주전?
□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6/회사원
□ 지금까지의 연애 경험 또는 서적을 접하기 전의 자기 자신에 대한 소개
: 로드2번
□ 자세한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매직 블릿을 구독 하고 레블레이션을 읽었습니다.
매직 블릿이 픽업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기본적인 용어와 흐름을 배울 수 있는 기초적인 책이었다면
레블레이션은 용어설명 같은 경우에 매직 블릿에 비해 부족한 편이지만 좀더 심화적이고 다양한 내용을 다룬책이네요.
매직블릿에서는 체계적인 챕터에 따라 나누어 이론적인 부분이 많았지만(메뉴얼의 느낌,딱딱한편) 레블레이션은 사진과 많은 예시들로 읽기는 수월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매직블릿을 읽지 않고 레블레이션을 읽었다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 레블레이션을 읽고 다음날 애프터가 잡혀 게임을 해보았는데 정말 먹히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직블릿, 레블레이션, 네츄럴을 가지고 있는데 이제 네츄럴 정독할 생각이 드니 벌써 설레네요 ㅎ
제 개인적으로는 매직블릿 보다는 레블레이션이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개념적으로 이해하기는 정말 좋습니다.
이제 실천 하러 나가야 겠죠?
□ 가장 유익했던 점
: 다양한 예시 읽기 쉬운 흐름
□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 아티스트
□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 내가치를 높여 자신감있게 행동할 수 있는 알파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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