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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재명
: 매직블릿2.0나쁜남자지침서
□ 구입일자
: 7월 초
□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 IMFGLC 종합 실전 워크숍 / 전문직
□ 지금까지의 연애 경험 또는 서적을 접하기 전의 자기 자신에 대한 소개
: 지금 까지 연애 스타일은 나쁜남자에서도 언급한 '착한남자' 그 차체였습니다.
여자에게 다 퍼주고 결국은 선택 받지 못하는 전형적인 착한남자
□ 자세한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책을 읽기전 저는 '착한남자' 였습니다. 운이 좋게 여자를 만나 데이트 비용이며 선물등
많은 금전적인 부분은 제가 부담을 했습니다. 왜 ? 저는 커피를 하나 마셔도 누가 계산하지 하는 눈치 싸움이 싫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당연히 여자분들은 제가 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여러번의 데이트 및 만남에서도 금전적인 부분은
제가 다 해결을 했습니다.
하지만 '나쁜남자 지침서'를 읽는 순간 BNB 즉 저는 멍청하게도 여자의 호구였던것입니다. 퍼줄것 다 퍼주고 결국 그 여자분들
에게 선택받지 못하는 전형적인 BNB....
나쁜 남자 지침서는 지금 까지 30이 넘게 이렇게 살아온 저의 연애관 및 생각에 일침을 가하는 그런 책이였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시기'이다란 말이 있습니다. 이제는 지금 까지의 저를 버리고 이단헌터님의 말씀처럼
다른 사람이 될려고 합니다. 이제는 당하고만 살지는 않겠습니다. 당당히 제 의견을 주장하고 여자들을 쫓는 것이 아닌
여자들에게 어필 할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될려고 합니다. 그런 의미 에서 나쁜 남자 지침서는 제 인생의 새로운 반전이였습니다.
그리고 매직 블릿의 제목 처럼 안되면 수십번을 읽어서라도 저의 무기인 '마법 총알' 장전하겠습니다.
매직 블릿은 아직 한번 밖에 읽지 못했지만 시간 나는 틈틈히 몇번을 정독해서라도 저만의 매서드 와 루틴을 만들어
마법 총알은 뛰어 넘는 저만의 히든카드를 만들것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저를 가꾸고 채찍질 하여 '매력있는 남자'가 될것 입니다.
□ 가장 유익했던 점
: 밀당의 기본 원리 및 의미
□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 픽업아티스트는 자기 관리와의 싸움이다.
□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 넘쳐 흐르는 매력을 발산하는 픽업아티스트가 되겠습니다.
□ 위에서 작성한 후기를 다음 주소에도 그대로 복사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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