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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명]
매직 불릿.
[구입일자]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7/회사원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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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저번주 토요일에 받아봤습니다. 이번주에 올꺼같아서 노아님이 추천해주신 책하나를 사서 보고있었는데 조금 읽다가 이책으로 바로 바꾸고 매직불릿에 대한 기대감이 너무 큰 나머지 노아님이 추천해주신 책을 읽다가 말았네요. ㅋ 하지만 노아님이 추천해주신 책도 정말 조금밖에 읽지 않았는데도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긍정적인 사고 방식이랄까. 성공하는 방법에 대해 너무 잘 정리해준 책이더라구요. 일단 그책은 나중에 읽기로 하고 매직불릿을 바로 펴고 봤습니다.
미리 책이 오기전에 댓글을 많이 봤는데 외국정서라 그런지 한국정서엔 잘 안맞아서 이해하기 어렵지만 우리에 맞게 재 해석해서 이해를 하면 편하다고 하더군요 저도 그래서 그 생각이 나길래 읽고있는데 정말 그렇더라구요..우리에 맞게 재 해석해서 이리저리 생각하면서 읽다보니 집중도 잘되고 이해하기가 더욱 쉽더군요..
홈피에서는 이리저리 글읽으면 정리가 잘 안된다는 느낌이랄까? 정리는 되는데 컴퓨터 디스크조각모음 하기전에 느낌이고 매직불릿은 조각모움 다 끝난 후의 느낌. 정리가 확실히 되는게 개념이 속속 박혀버리고 이제 픽업에 대한 틀을 조금 갖추어진거 같습니다. 제가 기본이 많이 안되고. 중간부터 가는 경향이 많은데 기본을 확실히 정리해주고 이렇게 이렇게 파트별로 순서대로 있어서 그냥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아무런 지식이 없어도 이 책에 빠져버리는 묘한 느낌이 있네요.
아직 용어도 다 모르고 여자를 상대하는 기술도 잘 모르고 지금까지 저만의 스타일로 나가서 잘 안되었나 싶었는데 확실하게 도움을 주는 책이네요. 아직 실전에는 약하지만 한 5000번 읽은후에 그후 실전에 대한 필드레포트를 쓰기로 하겠습니다.
다음번에는 네추럴과 나쁜남자지침서가 있네요 월급받으면 바로 업데이트 해야곘어요 +_+ ㅋ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또다른 세상. 제가 비보이 입니다. 비보이도 그들만의 세상에 있듯이 이제 저는 픽업아티스트라는 세상에 들어왔습니다. 배우고 듣고 하는게 너무 새롭고 재미있습니다.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프로페셔널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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