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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블레이션후기 다시 올림니다.

by S o i 매혹 posted Feb 0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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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연애상담/친구만들기/패션/스타일/데이트코스

 

구독후기(Postscript of book)

 

 

 

※ 주의 : 다음 사항들을 지키지 않으면 사전통보 없이 글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제목은 반드시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구독후기/교재명 : 상세제목"으로 통일해주시기 바랍니다.

      ex.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구독후기/EH컨텐츠 : 인생의 전환점을 찾다!"

    2. 태그달기에 '픽업아티스트'를 반드시 기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 관련된 사진 또는 동영상을 반드시 첨부해주시기 바랍니다.

    4. 공개설정은 가급적 "전체공개"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5. 타 강사/교재/업체/커뮤니티와 관련된 내용은 자삭해주시기 바랍니다.

 

 

 

[교재명]

레블레이션

 

[구입일자]

몇달전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대학생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레블레이션후기가 미숙했던거 같아 다시 올림니다.

 
저는 아직 세미나같은 것은 참석해 보지 못하였지만, 독서를 워낙 좋아하는지라 독가서 편해서 교재를 구입해서 나쁜남자지침서랑 레블레이션 두권들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픽업을 접하고 이 책을 비싼가갹에 반신반의하며 구입해서 읽었었죠. 하지만 그 가격이 아까웠다고는 느끼지 않습니다.
레블레이션을 구매하였을때 인가? 그책에서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당신은 이책을 읽음으로서 한층 더 성숙된 생각을 할 수 있을 꺼라고, 이런 비슷한 말이었습니다. 빈말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몰랐던 것을 독서를 통해 읽음으로써 이런 것이었구나.. 더욱 구체적으로 알수 있었습니다. 인간관게에대해, 매력에대해, 그렇기에 통찰력이 길러지고 생각적으로 예전보다 더욱 성숙해 졌지요.
이 책을 읽지 않았더라면 언재쯤 이런것들을 다 습득할 수 있었을까 궁금하내요. 이 책들을 통해서 저는 한층더 성숙해진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여건이 된다면 세미나도 한번 참석 해 볼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