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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명]
매직불릿
[구입일자]
2.25일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6/회사원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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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픽업아티스트.. 경계선이 애매한 부분이다. 어디까지가 썩은 고기를 찾는 하이에나고
어디까지가 HB의 마음을 설레이고 행복하게 하는 아티스트인지 분명 난 선이 없었다.
픽업을 접하기전 친구들과 헌팅을 한다고 하면 그저 들이대기에 바뻤고 HB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르는 하이에나쪽에 속했다.
하지만 픽업을 접한 후, HB들이 원하는게 무엇일까 생각하게 되고 내가 그 마음에 부흥할수 있도록
끊임없는 연구와 자기계발을 하는 내 자신을 찾았다.
그리고 내가 내린 결론은..
픽업아티스트는 자신의 그녀를 위해 매력을 갈고 닦으며, 자신의 능력을 기르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녀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픽업아티스트라고 생각한다.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이 사이트를 접하고 서적을 사서 읽게되고 온,오프라인에서 활동한지 4개월 정도 됬네요.
영향역 있는 활동을 한건 아니지만, 필드에 나가서 까여도 보고 붙잡아도 보면서 정말 쉽지 않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HB들을 유린하는 하이에나 들도 많이봤고요.
전 픽업아티스트로서 100% 상처를 주지 않겠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절 만나는 만큼은 항상 설레이고 행복하게
만드는게 제 목표 입니다. 나중에 생각했을때 그래도 그때 참 행복했다고 기억 될수 있는 픽업아티스트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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