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구독후기/매직 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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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명]

매직 블릿 2.0

[구입일자]

2/23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9/대기업 영업, 프리랜서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3/5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쓸만큼 번다고 생각하였으나..

그래도 부담되는 가격임에는 분명합니다.

하지만 워낙 다들 정석이라고 칭찬하는바 망설임 없이 책을 구매 하였습니다.

뭐랄까 정석이라는건 맞는 것 같습니다.

한가지만 바라보는 것이 아닌 전체적인 흐름을 볼 수 있게 만들어주었고

당장 한 여자의 문자에 일희일비 하던 모습에서 그래도 나름 의연한 모습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1번 보고는 그렇게 디테일 하게 와닿지는 않네요 지금 2번째 읽어나가고 있으며

목표로 10을 읽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빨리 읽고 다른 책으로 또 옮겨야겠죠 ^^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자신이 접하고 싶은 여인을 접할 수 있는 자유인이라 생각했던 것이

여인에 한정되지 않고 자신의 소셜 사이클 내에서 한발짝 나아갈 수 있는

알파 메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외모도 스타일도 하나의 경쟁력 인지라..

계속 운동하며 살빼고 있습니다. 매직 블릿을 시작으로 서적으로 이론을 쌓은뒤

살이 어느정도 빠진후 세미나에 적극 참여하여 배우고 싶습니다.

나만의 철학이 있는 픽업 아티스트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