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명]
매직불릿
[구입일자]
2010.11.3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5/대학생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x
[후기]
매직불릿은 오늘 아침 8시쯤에 배달되었다. 아침을 먹은 후 시간이 날때마다 이책에서 눈을 땔수 없었다.
도합 81000원이라는 학생으로는 다소 부담스러운 금액이였지만, 이까폐에서 극찬을 하는 책이라 확인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책을 읽다보면 한번읽고 말 책이거나, 저자가 그저 팔아먹기위해 쓴책이있다(개인적으로 나는 그런책을 쓴 저자를 경멸한다. 그것을 독자가 읽고 실천했을때 영향을 생각하지 않았기떄문에)
하지만 매직불릿은 달랐다.
나는 오프너의 종류가 그렇게나 많고, dhv의 종류를 체계적으로 분류해놓았다는것에서 놀랐다. 내게 flake가 걸려온 이유가 무엇인지도 알게되었다. 이책은 굉장히 많은 내용이 중요하며, 나는 다시 이책을 읽게 될것을 예감하게 되었다. 픽업을 보다 큰 관점에서 바라보면서도, 세세한것을 놓치지 않았다.
[앞으로의 각오]
실천해보고 싶은 욕구가 솓구친다. 어쩌면 곧 있을 시험에 집중해야 하는데 이책을 산것이 후회스럽기도 하지만 이왕산거 이책에서 강조하고 있는부분을 내재화하는데 힘써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