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ic bullets 2nd edition을 보고나서.

[교재명]

magic bullets 2nd edition

[구입일자]

2010.01.16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33/사무관리직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후기]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개념이 전무한 상태에서 접해본 최초의 서적이었습니다. 책의 초반부는 초짜인 저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구체적인 상황 제시 라던지 여성의 심리상태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역시 픽업아티스트의 바이블로 추앙 받을 만큼 처음 부터 끝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점이 대략적인 개념을 잡는데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앞으로의 각오]

 앞으로  픽업아티스트에 관련한 책들을 탐독하고 그 기술을 사장시키는게 아닌 실생활에서 써먹을 수 있도록  제 스스로 내면화 시키고, 하나하나 써먹어 보면서 제 자신에 맞는 방법을 숙달하여 선배님들 못지 않은 프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