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상황은 금요일에 주점에 회식을 가서 당간을 막 내뿜길래 연락처 따서 일끝나고 만난후 당일 f-close였구요 그날 모텔비와 다음날 아침값 총 8만원 정도 여자애가 부담했고 밥먹다가 사귀자는 식의 말을 들었지만 제가 무반응 으로 일관하여 흐지부지된 상황이었습니다. 헤어질땐 꼭 연락하라고 당부까지 받았었고요 근데 제가 폰게임을 너무 니디하게 하다가 많이 망한거 같네요. 뭔가 소생 가능성이 있을지 진단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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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16일 오전 12:09
2012년 5월 16일 오전 12:09, 저 : hb이~
2012년 5월 16일 오전 12:19, 저 : 아까 이벤트도운다고너무바빠서연락못했어미안ㅎ일잘해ㅎㅎ
2012년 5월 16일 오전 2:41, hb : 믄ㅅㅎㅎ
2012년 5월 16일 오전 8:45, 저 : 술많이취했었나보네ㅋ
2012년 5월 16일 오전 8:57, hb : 응......ㅋㅋ
2012년 5월 16일 오전 10:59, 저 : 일찍일어났네ㅋ어제근데뭐라그런거야??ㅋㅋ
2012년 5월 16일 오후 12:15, hb : 응ㅎㅎ라고한거같네..ㅋㅋ
2012년 5월 16일 오후 12:32, 저 : ㅋ어제그래서몇시까지일한거야??ㅎ
2012년 5월 16일 오후 12:32, hb : 몰라?기억이안나ㅋㅋ
2012년 5월 16일 오후 12:33, 저 : 어??ㅋㅋ
2012년 5월 16일 오후 12:33, hb : ㅋㅋㅋ기억이안난다고..ㅋㅋ
2012년 5월 16일 오후 12:34, hb : 내가일마치고뭐했고뭐했다그런거는다기억나는데몇시에마쳤는지만몰라ㅇ.ㅇ
2012년 5월 16일 오후 12:36, 저 : 어린애가벌써그라면어떡해ㅋ언제부터그랬는데ㅋㅋ
2012년 5월 16일 오후 1:06, hb : 응?뭐가언제부터그랬어?
2012년 5월 16일 오후 1:06, 저 : 필름끊기는거
2012년 5월 16일 오후 1:07, hb : 음..얼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