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필기좀 몇번 정리해서 보내줬더니 오늘 카톡으로 내일 필기좀 보내줘 부탁해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거절했더니 치사하게어쩌구 주저리하다가 자기가 내일 짐이 많아서 노트북을 가져갈수가없어서 그렇다고해서 내일만 해준다고 이제 스스로하라구했는데 이후에 이걸 어떻게해쳐나가나요? 지금 절 봉으로 아는건가요?
호의를 당연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하면 어떻게할까요?
by 이힛 posted May 0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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