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상황~

전 군생활8개월째 되는 군인입니다@ 

인트라넷을 통해 픽업을 알게 되었구요 . 안지는 4개월쯤 된거같습니다 .

공군 분들중에 뛰어난 분들이 많아 이론이 아주잘정리되어있더군요.

관심이 있어 이론만 읽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그녀는왜다리를꼬았을까/화성에서온남자 ~ㅁㅇ/ 몸짓의심리학/콜드리딩/LTR?입문/

유머에관한책//등등 책들도 읽어가며 노력하고있습니다. 막 혼자 되도않는오프너도 만들어보고;;이미지트레이닝을 해봐도 막상 고HB

분들 만나거나 헌팅을할때 항상하던데로..호구조사등등 // 착한남자.. 요런 무난하게흘러갈꺼같은 불길함이 지워지질않습니다;;실전에선 정말 당황할꺼같고 ;; 오프너도 안나올꺼같고 이야기도 못이끌꺼 같고 ;;제가 헌팅같은경우 자리로데려오는건 그냥 무난하게 잘 데려오는데 데려오면 재미없다고 다가시는... 이런경우가테반... 픽업알고나서 실전정말 해보고싶은데 ㅠㅠ 해병대라머리도 요러고 ;참 ...

 이론도 머리에안들어오고 ;; 그냥 이유없이 답답합니다 ㅠㅠㅠㅠㅠ 어떻게 해야될까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