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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지난주 금요일 술집에서 작업하여 알게된 아이인데요. 그날은 2:2로 재밌게 놀구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연락을 매일 주고받다가 어제 저녁에 만났는데요..~ 술을 엄청 먹었습니다.. 술을먹고 노래방가서 놀면서 또 술을 먹고.. 어제 컨트롤의 끈을 놓친걸 후회막심중인데요.. 노래방에서 무슨 안주를 시켰는지.. 계산은 내가 하고 나왔는지 조차 기억이 나지않습니다.. 집엔 잘 들어갔는지 케어하지도 않고 잔거같습니다. 완전 비매너남되었음 ㅠ 문제는 지금부터인데요.. 평소와 같은 마인드였다면 어제 f-close로 마무리하였을테지만 이 아이와는 잘 해볼 생각으로 아껴주고싶어서 거기까지 갈 생각은 없었습니다. 오늘.. 아이와 카톡을 하면서 알게되었는데 아이는 저에게 실망을 했나봅니다. 너무 빨리 다가오셨다고 그러네요.. 즐겁고 그 시간이 참 좋았는데 너무 빨리다가와서 자기도 빨리 다가간거같아서 좀 그렇다고 합니다.. 제가 예상하기로는 노래방에서 진한 k-close를 한것으로 예상되는데요..전혀 기억이 나지않습니다. 기억이 안난다고 무슨일이 있었는지 물어보면 안되지않을까요?.. (술먹으면 항상 그런 사람으로 생각할수도 있으니까요) k-close한걸로 전제하고 말을 이어가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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