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정도 밖에 안되는건가? 자살하고싶다 한심하다.

by 숯불치즈 posted Jan 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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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상태라. 두서없이 글쓰는것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란다. 넋두리를 다쓰니

 

제법 꽤나 길다. 긴글을 싫어하는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길....

 

hp7 녀와 스키장을 다녀왓다. 난 벤쿠버에 워킹홀리데이로 육개월째 와있는 상태다.

 

나는 가게에서 일하는데 이 여자가 한달전쯤부터 일하기 시작했다.

 

첨에 보자마자 이쁘다 생각했다. 관심전혀 안보이고 아예 무시했다.

 

다른 일하는 친구들과 사이가 꽤나 썩 좋기 때문에.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는걸 보여주다가(DHV) 두번째로 가게에서 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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