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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명]
Magic Bullets 2nd Edition
[구입일자]
2011년 4월 어느날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7/학생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10회 이상/0회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픽업의 정석 Magic Bullets.
PUA를 알게되고 처음으로 읽게된 관련서적으로서 그간 올라온 회원들의 후기를 참고하여 서적을 고르게 되었다.
MM을 읽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픽업의 전반적인 흐름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었기에 우선 틀을 잡아줄 필요를 느꼈다.
그런 니즈에 비추어 봤을 때 매직불릿은 괜찮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엉터리 교육에 길들여져서 줄거리를 써야되지 않나 하는 의무감에 사로잡힐 뻔 했지만 책소개는 카페에도 충분히 되있다고 생각하기에 생략하겠다.
이제 픽업을 접한지 한달 좀 더 된 것 같은데 그 동안 여러가지 생각을 한 것 같고 나만의 구도를 조금씩 잡아나가는 것 같아서 지금까지는 만족스럽다.
서적을 통해 이론을 접하지 않았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자부한다.
이론과 실전은 다르다?
나는 이 말을 이렇게 해석하고 싶다.
실전은 이론의 변형이나 응용, 또는 체화된 이론의 형상화이다.
또한 나는 실전과 현장학습을 분리하고자 한다.
뜬금없이 나만의 메쏘드(?)를 적어내려가다가 의도에서 조금 빚나간 것 같아 지워버리고,
말하고 싶은 바는 이론을 배우지 않고서는, 더 분명하게는 원리를 터득하지 않고서는 자신만의 틀을 갖추기 힘들거라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픽업을 시작하고, 뭐가 뭔지 잘 모르겠으며, 빨리 체계적인 자신만의 방식을 갖추기를 추구하는 분이라면 꼭 매직불릿이 아니더라도 이론서를 읽어보시길 권하고 싶다.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픽업아티스트는 마음만 먹으면 내가 진정 바라는 사람, 나의 이상형을 내 사람으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 생각한다.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우선 단기적인 목표는 내가 생각하는 픽업의 원리들을 현장학습을 통해 테스트하고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나만의 메쏘드를 구축하여 나만의 방식으로 차별화되는 픽업아티스트가 되는 것이다.
마지막 수정 : 2011.06.1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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