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아티스트/구독후기/매직불릿 : 시작

by Violet posted May 1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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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아티스트/연애/연애상담/친구만들기/패션/스타일/데이트코스

 

구독후기(Postscript of book)

 

 

 

※ 주의 : 다음 사항들을 지키지 않으면 사전통보 없이 글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제목은 반드시 "픽업아티스트/구독후기/교재명 : 상세제목"으로 통일해주시기 바랍니다.

      ex. "픽업아티스트/구독후기/EHMethod : 인생의 전환점을 찾다!"

    2. 태그달기에 '픽업아티스트'를 반드시 기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 관련된 사진 또는 동영상을 반드시 첨부해주시기 바랍니다.

    4. 공개설정은 가급적 "전체공개"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5. 타 강사/교재/업체/커뮤니티와 관련된 내용은 자삭해주시기 바랍니다.

 

 

 

[교재명]

매직불릿

 

[구입일자]

주문일자 2011.04.03

도착일자 2011.04.05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2/현재 군인(윽)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책을 주문하고 받은지 한달이넘어갔는데 아직 한번밖에 보질못했군요 이런 ㅋㅋㅋ

확실히 사이트에서 눈팅만하는거랑 제대로 기본서사서 정독하는거랑은 많은 차이가있는거같습니다.

개념정립이 확실히 된다고할까요? 아직 복잡스럽지만 생각이 조금씩 정리되는느낌이에요.

아직 미숙한지라 잘 적용하지는 못하고있어요 윽 한 10번을 정독해야될거같습니다.

 

듣던대로 각단계별로 확실한 개념을 알수가있어서 좋았어요. 단점은 예시로 나와있는게

우리나라 정서와 좀 안맞는다고할까요? 그대로 갖다쓰기에 민망한 멘트들이많습니다.

물론 배껴쓴다는자체가 잘못된거긴하지만요 저만의 스타일을 찾아야겠습니다.

개념정립이 조금 되고나니 다른 글들을봐도 예전엔 이해가 잘 안되던부분도 뭔가

슬슬 이해가 되는 느낌입니다.

 

얼마전에 술집을갔었는데 책을읽어서인지 아니면 막연한 자신감이 생겨서인지 이제는

딱히 AA를 느끼지 않고 오픈할수있었습니다. 이제는 술집이아닌 생활에서도 

주저없이 오픈하도록 해야겠어요ㅋㅋ

 

좀더 몇번 더정독해보고 느낀걸 더 올려보도록하겠습니다!!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단순히 선수가아닌 인간관계의 마술사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아직 다이렉트 오프너밖에 이제부터는 현란한 오프너도 구사할 줄 아는 픽업아티스트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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