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아티스트/구독후기/네추럴 : 픽업에 대해 소개 받고 감을 잡다

by TAEst posted Feb 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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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아티스트/연애/연애상담/친구만들기/패션/스타일/데이트코스

 

구독후기(Postscript of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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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목은 반드시 "픽업아티스트/구독후기/교재명 : 상세제목"으로 통일해주시기 바랍니다.

      ex. "픽업아티스트/구독후기/EHMethod : 인생의 전환점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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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타 강사/교재/업체/커뮤니티와 관련된 내용은 자삭해주시기 바랍니다.

 

 

 

[교재명]

네추럴

 

[구입일자]

2월 20일( 배송완료일은 2월 23일)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4/ 대학생(고시준비중)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0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픽업아티스트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작년 12월 쯤에 처음 알게 되어

꾸준히 관심을 가져오다가 올해 2월 사법고시 1차 시험이 끝나자마자

교재를 구입해서 일단 이번주 네추럴을 완독했습니다

지금은 revelation을 읽고 있구요

 

일단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기대 이상'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물론 전문적인 분야이니 만큼 일정수준의 체계가 있을 것이고

그 체계를 저한테 체화시키면 나도 매끄러운 연애를 할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긴 했지만

이토록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픽업이 이루어지는 줄 몰랐네요

 

정말로 한권 다 읽고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남은 세권의 책도 완독한 후에

다음주 일요일부터 바로 실전에 나가 볼 계획입니다.

 

평소에 낮선사람이랑 말할 기회나 경험이 많아서

별로 AA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시범삼아 지하철 옆좌석에서

고개를 축 늘어 뜨리고 자는 여학생보고(HB급은 아니었습니다 ^^;;)

제 휴대폰 문자로

' 저기요. 그렇게 주무시면 나중에 목아파요'라고 치고

깨워서 보여주는 어프로치를 해봤는데

 

생각보다 얼굴이 화끈 거리네요(정말 그럴거라 생각안해봤는데, 제가 연애경험은 없지만 말하는 것은 정말 자신있어서..)

 

여자분 반응도 되게 좋았는데 말입니다..

 

암튼 열심히 어프로치를 해서

클로스 할수 잇는 수준이 빨리 되겠습니다.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딱히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이 변한건 없습니다. 되고 싶습니다. 최고의 픽업아티스트가...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말보단 몸으로 보여주는 픽업 아티스트 TAEst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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