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AL 정독후 후기

by KYLE posted Dec 0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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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 교재와 비교하는 내용은 제외해주시기 바랍니다.

 

 

 

[교재명]

NATURAL

 

[구입일자]

2010년 11월 27일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9(이제 새로운 식작이 눈앞에 보임) / 회사원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현재 진행사항 없음

 

[후기]

얼마전 PUA를 친구를 통해서 알게 되었고 정말 이상해 보였습니다 여자를 만나고 결과를 내기 위해서 그렇게 시간을 투자하고

꾸미고 말을 하는것 자체를 별로 싫어 했기도 했고 우리나라 남자들은 제나이쯤 되면 쑥스러워 하기도 하고 좀 이상해 보이잖아요ㅋ 그러다 IMF를 알게 되었고 조금씩 궁금해 졌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입문을 하고 그것을 자랑스러워 한다는것이

그만큼 가치 있는지 그것이 궁금했습니다 조금의 시간이 더 지나다 보니 재미있더군요 

모르는 여자들과 대화를 쉽게 이끌어내고 초면에 번호를 받는 다는 것이 그래서 알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NATRAL!!!

많은 분들이 Revelation을 추천했지만 개인적으로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NATRAL을 선택하게 됐고 선택은 정말 좋았습니다

저자와 비슷한 부분도 많은거 같고 저자의 이야기에서 많은 개념들이 조금씩 이해가 되고 있습니다(좀 더 봐야할거 같음)

그래서 끝까지 다읽고 이제 정확히 정립을 하고자 다시 한번더 읽고 있습니다

물론 거래처에서 약간은 써먹어요 워낙 여성분들(나이대는 다양함)을 자주 접하는 직업이라(영업사원이라서...)

제가 약간 바뀐건지 아니면 자신감이 조금 생긴건지 모르지만 대하는게 달라지더군요 예전에는 그냥 업무적인 이야기만 했었는데 지금은 농담이나 대화가 자연스러워 졌다는 느낌 ㅋ

각설하고 이책의 최대 장점은 제목처럼 픽업을 자연스럽게 할수있다는 것이 매력인거 같습니다(전 아직 그렇게는 어렵지만)

그래서 아무래도 스승을 구해봐야 할듯 하네요 ㅋㅋ

 

 

[앞으로의 각오]

일단을 픽업관련 내용을 어느 정도는 정립을 하고 스승을 구하던 아니면 강좌를 들어서 진정한 픽업까지는 어려울지 몰라도

사람들과 더욱 즐겁게 지낼수 있는것이 일차 목표이고 그 다음은 조금 더 발전하는것(자기개발이나 픽업이나 ㅋ)

일단 정립먼저 해야 할듯 ㅋㅋ

허접한글 읽어준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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