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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필독글] 본 유틸리티 바로 알기.

by 토니S posted May 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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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유틸리티 바로 알기
 
많은 분들께서 쪽지와 댓글을 통해 질문을 해 주셨는데,
그 중에서 특히나 자주 하시는 질문들에 대한 답변입니다.















[본 유틸리티 자주 묻는 질문 Q&A]






- Q) 본 유틸리티는 무엇인가요?



A) 본 유틸리티는 제가 직접 연구하여 설계한 강의로써, 
말 그대로 현재 진행하고 있는 ‘본(Bourne)’ 시리즈 중 "실용"에 초점이 맞추어진 강의 중 하나입니다.
 

예전부터 저는 이러한 생각과 고민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가 만나고 가르치는 사람들 중에는, 스스로에게 자신이 없고 매력이 하나도 없다고, 도대체 매력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존재하지만, 
그의 반대로 이미 자신은 매력적이고 스스로 나름대로 자부심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존재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이 스스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타인들도 무조건 그 사람을 그렇게 보는 것 만은 아니더군요.

이것은 마치 실제로 여러분들이 이너를 아무리 다진다 해도(제 이론 상에서 이것은 이너라 할 수 없지만 그것은 여기서 논외로 하겠습니다) 필드에 나가면 연속되는 까임에 금방 멘붕(멘탈붕괴)을 당하는 것처럼,
그 사람들도 원래 자부심이 있고 매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해도 필드에 나가서는 항상 자신들이 생각하는 것 만큼의 반응과 결과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한 결과들로 인해 오히려 픽업을 배우기 전 보다, 
픽업을 배우고 나서 자신에게 있어서 자부심과 자신감까지 잃어버리고 심지어는 "나는 도대체 누군가?"라는 스스로에 대한 이질감 까지 느끼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전 이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고민한 결과, 제게는 한 가지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그 사람들의 문제는 스스로 나름대로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매력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전달’에 문제가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전달에 문제가 생기니까 타인들의 인식의 범주에 있어서도 문제를 일으키고, 
결국 그 사람을 매력적이지 못하다고 생각 할 수 밖에 없는 것.

결과적으로 

“매력을 가지는 것도 정말 중요하지만, 그 매력을 극대화 시켜 강렬하게, 올바른 방식과 방향으로 ‘전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라는 것.

바로 이 본 유틸리티는 그래서 말 그대로 “Utility” 즉, 실용적인 “도구”에 초점을 맞춘 것입니다.


누구나 이 매력적인 도구를 갖게 되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백 퍼센트 ‘제대로’ 전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넘어 그 자체로 ‘강력해’지는 것. – 영화 토르(Thor)의 망치(뮬니르)처럼

그것이 바로 “본 유틸리티(Bourne Utility)” 입니다.
 
 
 
 




 
- Q) 그렇다면 본 유틸리티만의 고유한 특성은 무엇이 있을까요?
 


A) 본 유틸리티는 말 그대로 “실용”에 초점을 맞춘 강의입니다. 

이 강의를 듣고 본 유틸리티라는 ‘관계 구축 도구’를 가지게 되면, 누구나 반복하고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엄청 힘든 노력이나 고통 없이도 쉽고 편리하게 얼마든지 원하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내츄럴과 AFC 그리고 픽업 아티스트 이 세 부류를 모두 겪은 제가, 직접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컨텐츠들을 세밀하게 오차가 없도록 설계를 하여 어떤 사람이든 본 유틸리티를 가지고 그대로 실행하게 된다면 바로바로 실질적인 결과가 나오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쉬움”, “빠름”, “편리함”, “직접적이고 만족스러운 결과”, “실용” 
이것이 본 유틸리티의 핵심적인 키워드라 볼 수 있습니다.
 
 
 
 
 










- Q) 본 유틸리티 강의는 어떤 내용들로 진행되는 건가요?
 


A) 본 유틸리티는 말 그대로 Device(장치) –Utility(실용)에 관한 이야기들로 진행이 됩니다.


커리큘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본적으로 유틸리티를 활용하기 위해서 기반이 되는 “매력”부터 시작해서, 그 매력을 어떻게 하면 강렬하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지,
그리고 픽업에 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어프로치 ~ F-Close까지),
어떻게 하면 여성에게 있어서 내가 가진 매력을 200% 전달하고 ‘각인’을 시킬 수 있을 지에 대한 내용들로 진행이 됩니다.
 
추천을 드리자면, 어프로치 성공률이 너무 낮다, 정말 픽업을 잘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 픽업이 잘 안 된다, 슬럼프가 온 것 같다, 어떻게 하면 내가 원하는 여성과 원하는 관계를 만들 수 있을지 모르겠다 등등 ‘관계 구축’에 대해 고민거리를 가지고 있는, 특히나 ‘픽업’에 있어서 큰 고민거리들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들으신다면 아마 엄청난 도움이 될 겁니다.
 
 
 
 
 



 





- Q) 전 특히나 여성에 대한 칼리브레이션(Calibration)이 잘 안되어서, 자꾸만 게임을 말아먹는데 이것도 해결할 수 있나요?
 



A) 물론입니다. 본 유틸리티(Bourne Utility)가 강력한 이유는, 
정확한 판단을 기반(시야의 확장)으로 정확한 행동(매력적인 행동)을 가능하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전 여러분들이 평소에 이 칼리브레이션 때문에 많은 문제를 겪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여자가 무슨 말을 하는데 어떻게 반응해야 될지 모르겠다, 도무지 IOI가 있는지 모르겠다, 폰게임을 하는데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말해야 될지 잘 모르겠다, 어프로치를 했는데 IOI가 있는 것 같았는데 번호가 계속 죽어버린다 등등 이러한 “칼리브레이션”이 정확히 되지 않아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그리고 실제로 게임을 진행 할 때도 정확한 칼리브레이션이 되지 않는다면 게임을 말아 먹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성적인 Sexual Tension이 발생 되었을 때, 그 타이밍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끊김 없이 플로우를 타고 관성과 가속도를 활용하여 게임을 깊게 진행 해 나가야 하는데. 칼리브레이션이 정확하지 못하니, 타이밍을 놓치게 되고 결과적으로 끊김이 발생, 그럼으로써 ASD의 증가, 이런 악순환의 고리가 반복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칼리브레이션"이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기존의 많은 이론들은 사실,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게 만들어 주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정확한 판단을 내리기 위해서는 ‘경험’이 꼭 기반이 되어야 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전, 본 유틸리티를 그 반대로 생각하여 설계하였습니다.

‘경험’이 있는 자들이 어떻게 칼리브레이션을 하는지, 그리고 그러한 경험에 기반한 신호체계들을 개발하여 본 유틸리티 안에 넣었고, 
누구나 직접적인 경험이 좀 부족하더라도, 그 신호체계를 통해 정확한 판단과 정확한 행동이 가능해 짐으로써 결과적으로 새로운 ‘경험’을 얻게 되고, 다시 그것을 기반으로 더 정확한 칼리브레이션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그러한 선순환의 과정을 자연발생 시키기 위해서 특히 본 유틸리티에서는 "칼리브레이션"이라는 도구에 또한 많은 내용을 담았습니다.
 
본 유틸리티를 알게 되신다면, 칼리브레이션이 안되어 게임을 어처구니 없게 말아먹는 일은 없을 겁니다.
 
 
 
 
 
 
 
 



 
- Q) 본 머티리얼과 본 유틸리티의 차이점이 정확히 무엇인가요?




A) 본 머티리얼과 본 유틸리티의 차이점을 설계적인 부분에서 말씀 드리자면,
우선 본 머티리얼은 “매력”에 초점이 맞추어진 강의와 프로그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 유틸리티는 “실용”에 초점이 맞추어진 강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두 강의를 전부 진행 하다 보니 두 강의의 차이점을 문의 주시는 분들이 좀 많았는데요, 사실 위에 초점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드리면 아직 좀 추상적이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더불어 다른 위의 질문에 대한 답변들이 추가적으로 작성이 된 것인데, 여러분들이 강의 신청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    본 머티리얼은 “매력”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기에, 정말 내 매력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매력적인 사람이 되어서 언제 어디서나(학교, 사회, 직장, 필드 등) 인정받고 항상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 내고 싶은데 그렇지 못하여 지금 현재 나 자신에 대해 불만족스럽다. 그런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하는 분들께서 신청하시면 원하는 것을 얻고 만족을 느낄 수 있는 강의입니다.
 


-    본 유틸리티는 “실용”, “편리”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기에, 스스로 나름대로 매력적이라 생각하고 자부심도 갖고 있지만, 항상 필드에 나가면 결과가 안 나와서 슬럼프를 겪는다, 픽업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 한번 제대로 배우고 싶다, 달림을 거듭하고 매번 노력해도 도무지 같은 수준의 결과 밖에 나오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강렬하게 내 매력을 전달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여자가 이러한 행동과 말을 하는데 어떻게 매력적으로 반응해야 될지 모르겠다. 등등

가장 실용적이고 실질적인 ‘기술’ 그리고 ‘도구’들을 통해 직접적인 결과를 이끌어 내고 싶은 분들, 
원하는 관계로 직접적으로 이끌어 줄 수 있는 ‘관계 구축 도구’를 통해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만족스러운 결과들을 내고 싶다 하는 분들께서 신청하시면 원하는 것을 얻고 만족을 느낄 수 있는 강의입니다.
 

이 두 가지 기준에 따라 신청을 하시면, 직접적으로 원하는 결과들과 만족을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 Q) 본 유틸리티와 본 머티리얼, 둘 중에 하나만 들어도 전혀 상관이 없나요?
 


A) 네 본 유틸리티와 본 머티리얼은 둘 중 하나만 들어도 전혀 상관이 없는 강좌입니다.

두 강의의 본질적인 뿌리는 같지만, ‘방향’과 ‘초점’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강의를 설계할 때 처음부터 다르게 설계 되었으며 그래서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건축물로 비유하자면, 저 두 강의는 건물을 짓는 재료들은 같지만 ‘설계 도면’ 자체가 다르다고 볼 수 있겠네요.

 
여러분들은 위에서 제가 답변해 놓은 각각의 집들의 구조적 특징들을 보시고,

여러분들에게 꼭 맞는, 살고 싶은, ‘필요’한 집을 골라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








 
 
 
- Q) 그렇다면 두 가지를 모두 듣는다고 했을 때, 순서도 상관이 없나요?
 


A) 네 순서 또한 전혀 상관없습니다.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설계와 구조 자체가 다른 집이기 때문에, 둘 중에 무엇을 먼저 듣던 전혀 ‘상관이 없을 수 밖에’ 없습니다 :)

각각의 방향과 특성들을 가지고 있는 강의들이며,

여러분들이 무엇을 먼저 듣던,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입니다 :)














 
 


 
 
여러분들께서 강의를 구분하심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셨기 바라며
본 유틸리티 그리고 본 머티리얼 "자주 묻는 질문 Q&A" 답변을 해 드렸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쪽지, 또는 IMFGLC 공식 카카오톡 상담: lifemento 로 문의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s

현재 6월 21일 토요일 여러분들이 기다리시던 "본 유틸리티"가 드디어 런칭이 되었습니다.

강의가 거의 한달 반 정도가 남았는데 벌써 부터 많은 분들이 신청과 문의를 통한 관심을 보여주고 계셔서

제가 더 나은 컨텐츠로 보답해야겠다는 생각이 항상 드네요 :)



그리고 선착순 10명에 한해 본 유틸리티 강의 후, 제가 직접 집필한 서적 "가치전략"을 제공해 드리니, 
아직 신청 예정이신 분들은 선착순 인원이 마감되기 전에 신청 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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