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츠비 입니다^^*
최근에 회원님들에게 피드백을 하면서 참 많이 얘기했던 부분에 대해서 다뤄볼까 합니다.
바로 "자존감"
이 자존감이라는 것이 높으면 높을수록 행복수치가 높아지고 자신감이 높아집니다.
자기자신에 대해 믿음도 강해지고 선순환을 일으킵니다.
반대로 이 자존감이 낮을때는 행복수치가 떨어져서 자신감이 낮아지고 우울증을 유발하게 되면
자기비난,실패, 두려움 등등 악순환을 일으키게 됩니다.
아직 각성하지 못한 낮은 자존감으로 고민하시는 모든 회원님들을 응원하며...
어느 대학교수가 강의 도중 갑자기
5만원 짜리 지폐를 꺼내 들었다.
그리고서는 이거 가질 사람 손들어 보세요~
라고 했더니... 모든 사람이 손을 들었다.
그걸 본 교수는 갑자기 5만원짜리 지폐를 주먹으로
꽉 쥐어서 꾸기더니 다시 물었다...이거 가질 사람 손들어 보세요~
그랬더니 이번에도 모든 사람이 손을 들었다...
교수는 또 그걸 다시
바닥에 내팽겨쳐서..
발로 밟았고...
그 지폐는 꾸겨지고 신발자국이
묻어서 더러워졌다...
교수가 또다시 물었다... 이거 가질 사람?
당연히 학생들은 이번에도 손들었다..
그걸 본 교수가 학생들에게 말했다....
여러분들은........꾸겨지고 더러워진
5만원짜리 지폐일지라도.....
그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나'라는 것의 가치도 마찬가지입니다...
꾸겨지고 더러워진 '나'일지라도...
그것의 가치는 전과 다르지 않게 소중한 것이랍니다...
실패하고, 사회의 바닥으로 내팽겨쳐진다
할지라도 좌절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가치는 무엇보다 소중한 것이랍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이
'나'란 것의 가치를소중히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히 하는 '나' 못지 않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내가 좋아하고 또는 싫어하는 사람일지라도....
그 가치를 얕보지 않았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입니다...
자신의 가치를 소중히 여길 줄 알아야 합니다.
자기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번 뒤돌아서 생각해 보세요!
오늘 하루 "나"의 가치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