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받고 다른책과 병행해서 보느라 조금 오래걸리긴 했지만 대만족이었다. 여러가지 자잘한 가지보다 숲 전체부터 시작하는 이너게임에
관해 설명이 많이나와서 픽업이론서라고 잘못된 선입견을 가졌던 마음을 지우고 오히려 자기계발서같은 느낌, 부분들이 많아서 좋았다.
1회독만으론 부족하단생각이들어 여러번 반복해서 봐야 될 책 같다.한 가지 확실한 건 교재를 구매하는 비용 그 이 상의 가치를 가진 책이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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