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GLC VIP 부트캠프] 클럽아이 6hb F-close

안녕하세요. IMFGLC VIP 부트캠프 5기 이카루스 입니다.

최근의 여자친구와의 헤어짐등 이래저래 한 일이많았네요.

그와 동시에 새로운 마음으로 아이디도 제이 에서 이카루스로 바꾸었습니다.

오늘필레는 갑작스러운 야간근무로 변경됨으로 인해..

그저께 청담동 클럽아이에서의 갑작스러운필레입니다.

(FR START)

약.. 2주전쯤 픽업을 놓고싶을정도로 좋아하게된 여자친구한테 이별통보를 받았다..

그때 당시 약 한달정도만났지만.. 이상하게 끌리게된 여자친구였었고.. 나도 모르게 AFC같은 모습이 나오며

니디남이 되었고 그런모습의 질렸는지 여자친구는 잠수아닌 잠수와 헤어짐을 통보하게되었다..

그래도 후회는 남기기 싫었기에 당시 꽃샘추위때 인데도 불구하고 집앞에서 5시간가량을 서서 기다렸다..

이별통보를 받은후 Comis 형 집으로 가서 마음을 달래고 빽미러 형한테도 괜찮다고 안부전화도 오고 그랬다..

Comis 형과 밤늦게 술을 기울이며 아픔을 잊고 추억만 간직하기로 하고 그사람에 대한 기억을 잊기로 다짐한다..

그와 동시에 그주 주말부터 여행과 달림의 대한 스케쥴을 다시 짜기 시작했고..

주말대전에서 IMFGLC VIP 부트캠프멤버들과 달리면서 2:2 메이드등을 잡았지만.. 결과는 처참했고

그다음주 IMFGLC VIP 부트캠프멤버와 천안에서의 달림도 웨이터님의 친절한 부킹실력과 본인의 노력부족으로 이날도 새가되는 참사가..

결국 그당일날 안되겠다 싶어 분노의 달림을 하자는 급달림약속을 잡았고 comis , 빽미러 , Lusty형과 난

일요일 수질과 수량이 그나마 안정적인데가 어딨을까 하다가 클럽아이로 결정하게된다..

이날.. 다들 각자만의 각오로 왔다..

나와 Comis형은 투런을 목표로..

빽미러형은 이번에도 새되면 다음달 말까지 나이트/클럽 달림 일체 안하기로 했고..

Lusty 형은.. 귀찮타고 당간이든 뭐든 전부 번호겟만 해서 나중에 에프터나 할거라고 했다..

이렇게 밤 11시 쫌 넘는시간 클럽아이 입성..

이날의 이너게임은 우리가 최고다.

나름 no.1 나이트 로 자부되는 클럽이기에 1%의 설렘이 있지만..

사실 이날은 이상하게 다른 달림날이랑 다르게 떨리지도 않았다.

그냥 놀아보고 새되면 새.. 라는 생각을 가졌기에

룸에 들어가서 어느정도 작전과 결의를 짜며 11시 반?넘어서 천천히 부킹을 시작했고..

Lusty 형의 도움으로 우리방은 섹텐유지및 급상승의 방으로 바뀌기시작한다..?

첫번째 부킹.. 21살의 7점의 학생겸 바텐더 등장 썰이나 풀자는 생각으로 캐주얼토크와 마이크로 칼리브레이션으로

20분정도 홀딩했고 IOI양이 꽤나 짙어서 좀더 진행해서 데리고 나갈까 생각을했지만..

첫부킹이고 학교가 집에서 얼마 안걸리는곳이라 나중에 만나서 얘기하자는 명분으로 번호만받고 보냈다.

그사이 형들도 꽤나 홀딩을 하고 있었고 나도 슬슬집중을 하기시작..

얼마후 2번째 부킹녀가 온다..

연애인 윤지민느낌? 6점의 여성이고 들어올때 몸매가 상당하다.. 당간상승..

집중모드 들어간다..

가벼운 인사

이 : 미소가 이쁘시네요^^

HB : 아~ 감사합니다.

이 : 아.. 그런데 너무 안좋아해도 되는데.. 립서비스 차원으로 해드린거예요^^

HB : 장난이 짖궂네요^^

(IOD를 쎄게 주긴했는데 장난스러운 바이브로 했기때문에 튕기는 현상은 없었네요.)

이후 간단한 캐주얼한대화와 주말에 뭐했는지 그런거 묻고

최대한 호구조사에 대한건 물어보기 전까지 알려주려 하지않았고 애써 묻지도 않았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연애관의 대한 얘기및 추억등으로 라포 형성을하면서

간간히 빽트랙킹과 포싱등으로 IOI를 더 뽑아내다가 스크리닝에 맞춰서 자격부여를 주는패턴을 계속유지

그러다 HB 친구가 부킹이되면서 좀 꼬였는데 대충 수습하고..

플로우 유지하다 HB가 화장실 가고싶다는 얘기를 하였고 그럼 갔다 오라고 하였지만..

안나는... 서브텍스트가 같이 가자는데.. 가기는 솔직히 귀찮고.. 그냥 같이 가줄까요? 하니 망설이는건 있고..

그래서 아 같이 가주는건 좀 아닌가? 하니 친구보고 같이 화장실 가자.. ㅡ ㅡ

친구가 살짝 망설이는데.. 순간 아모깅될거같은느낌이라.. 순간적으로 일어나서 데려다줄께

하고 데리고 나왔는데.. 꽤나당황스러운..;;

화장실갔다와서는 뭐 호구조사를 하면서 감성이 풍부하며 즉흥적인성격과 자기도 모르게 남에게 의지할거같은 스톡스필로

이미지박스 설정..

간단한 섹슈얼마인드맵 으로 섹슈얼텐션을 올리고

미래연인 느낌의 대화를 유지후 SDQ패턴으로 HB를 흔듬과 동시에 진실게임등으로 육체적키노를 탔고..

볼에 뽀뽀까지 하였습니다.

막상 하다보니.. 입술에 K클을 하는거보단 볼에 뽀뽀까지만 해서 바운스하는게 훨씬 쉽기도하고 ASD도 그렇게 많이안오릅니다.

무엇보다 K클하는거보다 텐션은 더상승하는거같더군요..

의외로 K클하면 ASD는 상승하며 섹텐은 떨어지는 현상이..

HB : 슬슬피곤하다.. 넌 언제 나가?

이 : 음 형들이랑 같이 나갈까 어쩔까 생각중..

HB : 그래? 난 피곤하니까 슬슬 가야될거같다..

이 : 그래? 음.. 사실 이런얘기하긴 쑥쓰러운데 지금 취하기도 했고 너도 피곤하고.. 솔직히 너랑 같이 있고 싶네..

근데 이런얘기한다고 쉬운여자로 생각한다는 건 없었으면 좋겟다.. 그냥 너랑 좀더 얘기하고싶을뿐.

하며 진심전달.

HB : 그래서 어떻게 하고싶은데?

이 : 지금 여기에 부킹녀랑 형들이 다 보고잇어서 같이나가면 이상하게 생각할꺼야..

그러니까 따로따로 화장실 가는척하면서 나가자

1분후에 화장실앞에서봐

HB : 그래 알겠어.

이때까지가 약 2시간좀 안되게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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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화장실앞에서 조우 친구랑 통화하고 나가자고 해서 화장실안으로 들어가고

저도 기다리다 화장실가서볼일보다 comis 형과 만났습니다..

들어보니 Comis 형은 부킹온 5명중 1명은 점수대가 안나와서 버리고 4명중에 누구랑 나갈지 고민중이라네요..;;

이미 바운스 제의에서 오케이는 다 받은상태였고..(역시 코구루..)

약 10분을 가까이 기다려도 안나오는 HB..  순간 엿맥이나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유유히 어디서 또 등장하네요..

물어보니 없어져서 찾다가 다른룸으로 끌려다니다가 나오고 들어갓다 나오고를.. 반복했다는

나와서

HB : 어디로 갈꺼야?

이 : 음.. 일단강남역이나 역삼역가자.

택시 입성 ! 강남역쪽으로 가주세요.

가는중에.. HB 피곤해.. 한번더 나오네요..

피곤하구나!! 외친후 택시기사 아저씨한테 .. 아저씨 가까운 숙박업소로 그냥 가주세요.. 지름!

선릉역쪽 모텔촌.. 입성

내리니 HB ASD 상승..

HB : 이런데 왜왔어.. 24시간 커피숍같은데 가고싶은데 이근처에 있는커피숍 가자

이 : 그래? 피곤하대서 왔는데? (이때부터 뻔뻔함과 아무렇지않은 바디랭귀지)

HB : 그래도 이런데는 좀 아냐 처음봤는데..

이 : 그래 그럼 한번 가보자~(대충 이근처가 숙박업소인거 알고 해본말)

하며 손잡고 끌음.. 하지만 주변다 모텔 / 안마방 / 술집..

갑자기 개드립 쳐야겠다 생각함..

이 : 야 그런데 이근처가 다 이런데 바께 없다.. 

안마방도 보이네.. 너랑나랑 같이 안마방가서 얘기하고 그럴순없잔어^^

그냥 편하게 난 술깨고 넌 피곤하니 좀 자고 옆쪽 모텔같은데 가IMFGLC 강사며 저기 괜찮은거같다 들어가자

하며 들어갔는데.. 종업원 왈 : 여기는 술집입니다.. 드립!

바로 빠지고 모텔 써있는 곳입성..

방에 들어가서.. 씻으래도 안씻다가.. 계속 씻으라고하니깐 억지로 씻으러감 ..

씻고 뭐 하고 뭐하고 하니 벌써 3시.. 흠.. 모텔까지 와서 이빨을 갑자기 드러내면 모텔새가 될위험이 있으니..

천연덕 스럽게 가운도 입고.. 불끄고 손잡고 자는척.. 아닌 척을합니다..

이러니 여자한테 쉿테가 계속날라오네요..

이런데 자주 와봤냐..

클럽아이 처음이고 원나잇 처음이고.. (근데 홈런은 쳐도.. 전부 LTR 쪽으로 갔던 케이스가 대부분이라.. 말그대로 원나잇은 없습니다..)

근데 당일만나서 잔사람은 있었어 근데 그렇게 만나서 사귄사람은 있었지

하며 대처

1시간동안 뭐 이런저런 시덥잖은얘기하다가 처음봤을때 사업하는사람인줄알았다.. 비즈니스 하는사람같다.. 뭐 이런출력받다가..

첫인상 8점에 지금은 9점 소리 하고.. 그러다가 4시쯤되서.. 피곤하다고 자야겟다고 하네요 계속.. 볼에 한번더 뽀뽀해주며

넌 왜안해줘 ^^ 나한테 애정이 식었나보네 하니 바로 적극적으로 해주네요..

뭐 그이후.. 케이클과 물빨.. 시오후키.. 등으로.. 몇차례 좋게좋게 만들어준후..

절정상황에서 일부러 멈추고 섹톡만하고.. 요러다가.. 역으로 물빨해주시고..

방중술과 IMFGLC VIP 부트캠프의 End게임의 달인 comis형의 비기.. 코미술 로.. END 했네요..

출력은 참 화끈하게 잘나오는데.. END게임상황에서 일부러 안해주고 섹톡하고.. 요래서.. 구매자후회가 떳는지..

원나잇목적으로 온건지는 모르지만 말그대로 첫 쿨한 원나잇으로 끝났습니다.ㅋ

한번연락했는데 연락안와서 쿨하게 번호삭제하고 지금은 첫번째 번호받은 하건이랑 폰겜중인데..

IOI양이 꽤나 나와서 오늘 에프터 질를까했는데 셤기간이라 금요일날 만나자고 역으로 들어와서 일단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