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후기입니다.

by 비담 posted Sep 0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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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까페에 이번 8월달에 처음으로 가입하게 되어 픽업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참.... 그전에도 가끔씩 친구들과 술집 합석을 하고 놀던 저에게는 새로웠죠,,

 

참으로 많은 정보를 이 까페 그리고 많은 회원님들의 글을 읽고 얻어갔었죠,

 

그러다 좀더 관심을 갖고자 책을 구독하게 되었네요,    항상 전 제자신에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저도 못나지 않았다고는 생각은 하지만 항상 저보다 뛰어난 사람이 있고, 또 뛰어난 스펙을 지닌 여자들이 있고,

 

그러나 이 책을 보거나 또 이단헌트님의 글을 보면 역시 자기자신의 마인드 프레임 이 참 중요한것 같습니다. 제 자신의 능력치를 객관화 하여 남과 비교하는 상대적인 자신감을 추구해왔던것 같습니다.그러니 당연히 제자신이 항상성이 없고 불안정했던것이지요,  앞으로는 절대적인 자신감 을 가져야겠습니다.   ,, 전 누구보다 뛰어난 자질을 지니고 있고 다만 그 자질을 아직 다듬지 못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까페 에서 활동하시는 많은 분들 그리고 책을 구독하신 많은 분들의 목적은 각각 다를것입니다.  모두들 열심히 하셔서 본인의 목표를 이루었으면 합니다. 이 책은 단지 여자를 꼬시는게 아닌 자기자신의 계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