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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GLC 실전 이론 IMFGLC 응용 이론 FR] 술집메이드 실패, 그러나 샵클후 1:1 에프터 HB6.5 f-close 부제: 첫 에프터, 첫 F-close

by 크롬웰 posted Mar 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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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을 다음 예시를 참조하여 올바르게 작성하셨는지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ex.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F-Close/강남역에서 샵클했던 한예슬 닮은 HB와의 만남.. (육하원칙에 따라 구체적으로 작성)

 

- 제목을 올바르게 수정하셨습니까?

 

 

 

 

 

- 날짜

 

 

 3월11일

 

 

- 장소

 

 영등포

 

 

 

- 등장인물에 대한 소개

(이미지를 간접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사진 또는 일러스트 첨부)

 

 

 HB 6.5 모 아이돌 가수를 닮은 여성( 이부분은 hb가 이글을 보면 알 수도 있기 때문에 기술하지 않겠습니다.)

 

 

- 내용

 

 안녕하세요 회원여러분.

픽업을 접한지 이제 1달이 되가는 뉴비(?)입니다.

필드레포트를 처음 써보고 첫 에프터였고 첫 f-close이기 때문에 글이 많이 부족해도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ㅠ

 

저는 어프로치와 픽업의 전반적인 큰틀은 IMFGLC 트레이너님이 잡아주셨고, 세세한 부분은 IMFGLC 강사님의 IMFGLC 응용 이론로 채워 나갔습니다.

그래서 IMFGLC 실전 이론 IMFGLC 응용 이론입니다.ㅎㅎ

(쓰고보니 어감이 참 좋지않나요? 치명적인 지배자..ㄷㄷ)

 

이제부터 편의상 경어체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윙과 함께 금요일 홍대를 달렸다.

금요일밤.. 무한 어프로치.. 무한 샵클을 하고 메이드를 잡았지만 윙은 홈런을 쳤고 나는 LMR에 고전하여 M-close와 K-close까지하고 에프터를 기약하고 헤어진 그 다음날..( gwanwo의 필레에도 나와있죠?ㅎ)

 

나는 어프로치를 간 경우가 셀수가 없었고, 메이드제안을 거절하였지만 마음에 든 hb는 샵클을 했다.

샵클한 번호를 보니.. 어라.. 12개가 있었다. 많이 했긴 많이 했나보다... 그것도 한 6분간격으로...

단체 문자를 돌렸다. 이 단체문자내용은 정말 별게 아니었지만 그래도 공개하지 않겠다.

힌트를 주자면 좋은 아침? 이정도?ㅎㅎ

 

역시.. 상식적으로 내가 hb라도 오늘 하루 놀자고 찾아온 사람에게 번호를 주어도 연락하기 싫을것 같다. 12개중에 2개가 살았다.

2개다 상황적으로 그쪽이 느낌이 괜찮아서 하루가 지나도 이렇게 문자를 보내게되었다. 라는 식의 진심 전달을 했고

이와중에 또 1개가 죽었다.

마지막으로 남은 1개.. IMFGLC 강사님에게 폰게임 피드백 받은것을 바탕으로 아쉬울것 없이 폰게임을 진행하니 hb출력이 아주 좋았다.

폰게임 내용은 솔직히 쓸 것도 없다.

카톡 사진을 보내달라는 hb의 요구에 태국 여행가서 호랑이랑 찍은 얼굴 거의 안나온 사진 보내주며,

"저는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나니까 만나면 보여줄게요. "

라는 식으로 전혀 아쉬울 것없이, 그리고 중간중간 메이드 암시를 하며 폰게임을 진행 하였다.

어찌어찌하다가 그럼 2:2로 자기 친구를 부를테니 나도 내 친구를 부르라는 hb.. 여기서 섣불리 우리 둘만 보자고 하면

여성의 ASD를 자극 할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쿨하게 알았다고 하였다.

 

그리고 친구가 사는 곳 때문에 영등포로 와주면 안되겠냐는 hb,,

참.. 많이 변했다. 예전엔 After를 잡으면 하루라도 문자를 안하면 떨어져 나갈것 같고, 내가 요구하면 떨어져 나갈것 같은 요량에 Needy하게 매달리다 flake가 난 경우가 많았다.

 

사실 영등포는 우리집이랑도 가까웠지만, 얼마전 우리 동네에서 가까운 동네에 사는 샵클한 여성에게 너네집 쪽에서 볼까, 우리집쪽에서 볼까 라고 말하고 hb의 요구대로 순순히 hb사는 동네에서 보자고했더니.. 그날 당일 2시간전에 flake가 난 아픈 기억이 있어서 이번엔 우리집쪽 에서 보자고 할 요량이었다.

하지만 그녀의 친구가 사는 곳의 거리와 그녀의 부탁이 굉장히 정중했고, 내가 Needy하지 않고, 선택하는 느낌을 받았으므로 곤란한 척 하다가 그냥 승낙 하였다.

 

같이 홍대를 달렸던 윙에게 양해를 구하고 2:2 미드게임 준비를 하려고 했으나.. 갑자기 hb의 친구가 시간이 안된다는 것이었다.

'아.. 또 당일 플레이큰가? ' ( 저는 당일 플레이크를 약 4번정도 당해봤습니다. 픽업을 한지는 1달 남짓되었는데...)

라는 생각에 기분이 안좋아 질 무렵

어떡하죠?

라는 hb문자에

흠.. 글세요.. 어쩔수없죠...

라고 보내고 hb가 읽은것을 확인하고 10분정도 있다가 다시 전화를 걸었다.

 

크:"친구가 갑자기 안된다고 한거 맞아?"

hb:"네 갑자기 일이 있어서 못온대요.. 아.."

크:"원래..약속을.....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성격인가...?"

hb:"(당황) 아, 아니요, 저는 된다니깐요"

크:"두가지 선택권을 줄게<더블바인딩> 1번 빨리 다른 친구를 섭외해서 나에게 연락을 준다. 2번 아니면 그냥 우리 둘이 간단히 알아본다"

hb:"(살짝웃으며) 알겠어요"

크:"1번이 안되면 자동적으로 2번된다? 알겠지?"

hb:"네 알겠어요"

대충 기억은 안나지만 이런식으로 통화 했었던것 같다.

 

<이제부터 미드게임을 기술하는 부분인데, 제가 피드백을 받아야 할 부분이 많으므로 경어체로 서술 하겠습니다.>

 

그리고 친구가 안된다며 그냥 둘이봐야될것 같다는 hb... 달리기로 했던 윙에게 정말정말 미안하다고 이야기한후 약속시간이 약간 늦게 그녀와 만났습니다.

만나기전 초콜릿을 사서 그녀에게 주었더니

"화이트데인데.. 사탕사주셔야죠!^^" 라고 하면서도 엄청 좋아하는 hb

 

첨에 커피를 마시려고했는데 우리둘이 지금 굉장히 어색한데.. 술이 나을것 같다면서 바로앞에 보이는 룸식술집 으로 안내했고

혹시라도 룸식주점에대한 반응으로 인해 asd가 나올까봐 asd 예방주사로 IMFGLC 강사님이 칼럼에서 말씀하신

 '시끄러우면 안되고 안주가 맛있어야되는데 체인점은 그래도 기본은 하니까 체인점으로 가자' 라고 하며 룸식술집으로 그녀를 안내했습니다.

 

kinoAA에 대한 4번타자 형님의 조언대로 초반부터 약간씩 거부반응 안일어나게 스킨쉽을 하니 훨씬 좋네요

(문을 밀어주며 옆으로 hb가 가게 서있는 다던지, 살짝살짝 hb의 어깨를 밀어주어 방향을 바꾼다던지)

 

그리고 앉아서 본격적인 게임을 진행 하였습니다.

초반엔 IMFGLC 응용 이론의 교안에 나와있는 그대로!! 여성과의 대화 소재들중 몇개를 사용하여 그라운딩, 백 트래킹등을 통해 그녀를 수다쟁이로 만들었고, 중간중간 CT와 Induce를 통해 지배력을 높이는데도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제가 게임을 진행하는것을 여기에 상세히 기술할 수가 없는데 정말 교안에 나온 그대로 게임을 진행하였기 때문에 유료콘텐츠를 남발하는 입장이되어.. 쓰기가 어려운 점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쉬울것 없는 바이브, 약간의 유머, hb가 말을할때는 입을 쳐다보거나 딴곳을 쳐다보다가 그녀가 중요한 이야기를 할때는 아이컨택, 나의 이야기를 할때 중요한 부분에서의 아이컨택, 롤모델을 통해 연습한 그의 바이브등을

하니 자연스럽게 Attraction단계는 진행 되었고 중간중간 깊은 라포르와 라포르 브레이킹등을 쓰며 Comfort단계와 IMFGLC 응용 이론단계를 동시에 시전 해 주었네요. 

 

사실 제 게임스타일은 간단한 호구조사에서 나온 정보를 바탕으로 그라운딩을 하며 컴포트위주로 게임을 풀어가는 스타일것 같습니다.

그 간단한 호구조사는 IMFGLC 강사님이 교안에 적어주신 것들중에 내가 경험을 많이해보고 나름 이야기를 잘 풀어나갈 수 있는 다섯개를 선정하여 했더니.. 제가 만났던 정말 말없고 시골에서 상경한 극 로우에너지 hb한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여자들이 수다쟁이가 되더군요.

그리고 IMFGLC 강사님의 이상형 루틴!( 이거 정말 좋네요 IMFGLC 강사님!!! hb눈빛들이 다 바뀐다는..) "남자는 남자답고~" 등의 남자다움을 sub-text로 담아 IMFGLC 강사님이 강의때 받아적은 고대로~를 시연해 주었습니다.

 

물론 이러한 과정속에서도 ioi+CT, 지속적인 CT, Rapport Breaking, ioi+iod+CT(특히 출력이 좋았습니다.), screening+CT등으로 지속적으로 지배력 또한 높혔습니다.

이 결과 IMFGLC 강사님 필레에서만 가능한 일인줄 알았던 시키지않아도 지속적으로 안주를 먹여주는 행위를 받게되었네요.

또한 제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Remodeling패턴중 Q단계와 J단계, S단계를 시전 한 후 지속적으로 Q단계 (너는 쉬운여자 같지가않아라는 sub-text)를 지속적으로 말해주어 그녀의 ASD예방주사또한 꼼꼼히 여러번 놓아주었습니다.

 

그다음에 일치성을 위해 IMFGLC 트레이너님 필레에 나와있는 루틴

" 넌, 쉬운여자가 아니니까 어렵게 돌아서 내옆으로와 "

라는 말로 그녀를 옆자리에 오게 만든 후

 

제가 정말 약점으로 생각했던 sexual tension을 올리기위해 간단히 IMFGLC 강사님의 팔짱끼기 루틴, 향수냄세 서로맡아보기 등을 진행 한 후 IMFGLC 강사님이 최초로 발명하셨다는 1:1 질문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언어적으로 약간약간씩 텐션을 올려주어 텐션이 어느정도 선에 이르자

제가 발명한 가위바위보 소원 말하기 게임을 합니다.

이 게임은 뭐 발명할 것이랄 것도없는 가위바위보를 통해 소원말하기 게임입니다. kinoAA가 있고, 안정성을 중시하는 저에게 너무 기습적으로 키노를 타기보다는 자연스럽게 게임을 통해 키노를 탐으로써 여성의 ASD를 낮추는 방식중에 하나입니다.

 

처음에 가위바위보로 소원말하기 게임을 하면서 나는 주먹낸다. 라고 하고 실제로 주먹을 내면 보통 hb들은 보자기를 냅니다.

(아직 데이터베이스가 구축 되지 않았지만 이것도 ioi의 신호로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일단 제가 DVD방과 모텔바운스를 한 그녀들은 모두 다 저의 말을 믿어주고 그녀들이 처음에 이겼습니다. 왜그럴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녀에게 신뢰를 주고, 남자다운 바이브를 풍겼다면 제가 이런 사소한 것으로 구라를 치지는 않을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100% 추측)

hb가 이길땐 아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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