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나선 느끼는 거지만 그전까지 인생이 따분했다고 생각할정도로
마음속 우물속에 작은 돌을 던진거 같네요 기분좋은 파동이랄까요?
나름 제가 그동안 했던 행동들과 내츄럴 친구들이 술자리에서하는
행동도 다 비슷한 맥락이었던걸 느끼고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그리구 구독 하면서 느낀거지만 이단님은 정말 다독을 하시는거 같네요
책속에 진리가 있다 이 말이 실감나는 순간이었구요
가장 인상적인 것은 영화 바닐라 스카이를 인용한 부분이었네요
현실에서도 무엇이든 할 수있다 다만 노력과 시간이 다를 뿐....
아무튼 픽업을 제외하더라도 인생에서 도움이 될만한 책인건 확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