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책 구입하고 두달만에 쓰는 구독후기 글 입니다.
그동안 3번정도 읽은 것 같네요. 처음 읽을때는 생소해서인지 햇갈렸습니다. 한번보고 던져버릴 책이 아니더군요. ^^;;
잘 해봐야겠다는 욕심에 '책 + 카페 글 몽땅 읽어버리겠다~! 크앙' 하다가 금새 나가떨어지고, 지금은 그저 조금씩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책이 있도록 해주신 이단님과 카페, 그리고 카페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글 마침니다. 좋은 날 되세요~!
안녕하세요. 책 구입하고 두달만에 쓰는 구독후기 글 입니다.
그동안 3번정도 읽은 것 같네요. 처음 읽을때는 생소해서인지 햇갈렸습니다. 한번보고 던져버릴 책이 아니더군요. ^^;;
잘 해봐야겠다는 욕심에 '책 + 카페 글 몽땅 읽어버리겠다~! 크앙' 하다가 금새 나가떨어지고, 지금은 그저 조금씩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책이 있도록 해주신 이단님과 카페, 그리고 카페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글 마침니다. 좋은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