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를 구입한지 어언 한달이 다되가네요.
교재를 읽으면서 자기개발서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읽는 순간 자신감이 생기고 먼가를 해야 되겠다라는 마음이 생기고
할수 있다는 생각이 났습니다.
하지만, 그 뿐 행동하지 않으면 그저 픽업정보는 쓰레기가 될뿐이라는것 을 느낍니다.
이론을 이해하고 행동해야 된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요즘, 술집에 들어가도 예전처럼 그냥 술만 퍼먹지 않고 여자테이블에가서 말을 걸어보고
평소에도 그냥 스쳐지나가는 여자 한테 말도 편하게 걸어보고 낯선 여자와 대화하는걸 편하게 느끼도록
하고 있습니다.
교재 내용은 여자를 다루는 것에만 도움이 되는것이 아니라 평소에 인간관계를 다질때도 도움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