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문고에 가서 여자구경도 할겸 책도 살겸 종각역에 내렸습니다.
그 유명한 더 게임을 구입하려 시도 했지만 이런 낭패가.. 다팔리고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픽업에 관심있는 분들이 많았나 하고 정말 놀라웠습니다.
종각까지 왔는데 포기할 수 없었던 저는 반디에서 어렵사리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더 게임을 보고 나니 정말 가능한 일인가?
나도 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더군요
얼만큼의 노력이 필요한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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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까지 왔는데 포기할 수 없었던 저는 반디에서 어렵사리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더 게임을 보고 나니 정말 가능한 일인가?
나도 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더군요
얼만큼의 노력이 필요한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