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에 바쁘면서도 틈틈히 읽어 가다보니 왠지모를 자신감이 붙네요^^
책이란 것이 경험하지 못한것을 간접경험을 시켜주는 좋은 도구라고 생각하기에 하나씩 하나씩 머리에 입력시키고 있는데
머리가 나빠서인지 자꾸 돌아서면 까먹네요^^
픽업이라는 걸 떠나서 현재 저한테는 회사생활에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되고 있네요...
어차피 여자라는 사람..... 그리고 회사생활을 하면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
대인관계는 사람이 생활하면서 피할수 없는것이기에 어떻게 적용할건지의 도로의 표지판처럼 잘되 있는듯 합니다.
아직 반조금더 읽었기에 정확히 이것이다라고 할수는 없지만 상당히 맘에 드네요^^
마무리 짓고 한번더 정독해 보아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