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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GLC VIP 부트캠프- 그 이후] HB 5.5 간호사 F-Close & LTR IMFGLC VIP 부트캠프 7IMFGLC 강사-진룡-

by 진룡 posted Feb 0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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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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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F/GLC에서는 성인/음란/불법/권리침해/도박/광고/성비하발언 등 기타 불건전 게시물의 업로드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으며, 이를 발견시 즉시 운영진에게 제보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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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식 :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메이크업/연애/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IMF/GLC - 제목"

- 예시 :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메이크업/연애/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IMF/GLC - 인생의 전환점!"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상품 또는 강좌는 무엇입니까?

 

 

 IMFGLC 종합 이론 컨텐츠.

 IMFGLC VIP 부트캠프 7기.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날짜는 언제입니까?

 

 9/25

 12/1~12/4

 

 

 

- 나이/성별/직업(또는 종사하는 분야)/거주지가 어떻게 되십니까?

 

 

 20대 후반/ 남자 / Medical 

 

-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IMFGLC VIP 부트캠프 진룡입니다.

 

 

- IMF/GLC를 접하기 전, 자신의 매력/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순박한 착한 남자였습니다.

 

 

 

 - 가장 유익했던 점 또는 IMF/GLC를 접한 후 가장 큰 삶의 변화는 무엇입니까?

 

 

 자신의 발전. 미흡한 점의 개선.

 

 

-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픈 가치는 무엇입니까?

 

 

 멋진 남자의길.

 

 

- 변화과정을 비롯한, 자세한 리뷰(후기)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Medic F-Close & LTR

 

 

0. 하얀 제복의 그녀.

 

 

HB 5.5 (Pua 객관적 기준)

최진실 느낌.

몸매 A컵- 볼륨은 없으나

엉덩이가 매력적. 올록볼록 몽실몽실한 느낌.

키 160 - 전체적으로 가냘프고 하늘하늘한 타입. (먹어도 안찌는 스타일)

참한 꿀벅지. 다리가 참 어여쁨.

 

 

 

 

그녀를 만난 것은 스터디 그룹.

참하게 생기고 미소가 귀여웠던 그녀는

다른 남성들에게 둘러싸여서 IOI를 받고 있었다.

 

난리도 아니었다.

그럴만도 한게...

그룹에 HB가 5명정도 있었는데

이 아가씨가 가장 귀엽고 예뻤으니.

 

PUA기준으로는 어프로치를 할까 말까 수준인것 같다는 생각이긴 했는데...

 

여기저기서의 하악하악 소리가 들리는듯했다.

 

한 안경 끼고 곤색잠바에 안쪽에 빨간 스웨터를 입은

키큰 형은 대놓고 IOI를 보내고

음료수를 사주면서 작업을 거는데 Needy 함이 넘쳐 흘렀다.

" 어이 거기 이쁜 아가씨 나와 한번 뜨거운 밤을 보내 보자구~ 너의 몸을 원해~"

 의 기운이 철철 넘쳐흐르는 가운데 부채신공을 당한 그 분은 쓸쓸히 복도로 사라졌다.

 

 

 

 

 

 

나는 여유있게 남자 답게 관계를 유지 하면서 스터디에 집중했다.

 

 

 

여담으로

한 뚱녀누나가 있었는데, (키는 조그마한데 나보다 더 덩치가...)

나에게 극강의 IOI를 보냈다

.심지어 대놓고 역어프로치.

특히 내 직업을 알고는 급 흥분해서는

“ 함께 스터디 복습어때요? 이번 주말에.”

라는 문자까지 날렸다.

당연히 나는 무시로 일관.

저번에 전화까지 왔었다. =_= 네. 여기까지.

 

 

저희는 4점이하의 비매력적 여성분은 여성으로는 상대하지 않습니다.

 

인격적으로 보아드리겠습니다.죄송합니다. 라고 외치고 싶었지만 이건 매너도 없었다...

 

 

 

 

 

나는 그녀에게 접근해서 자연스럽게 스터디 이야기를 하였다.

 

 

이야기 해보니 그녀는 신참 간호사였다.

 

 

 

 

이쁜 것 ㅎㅎㅎ

 

 

 

 

 

스터디 뒷풀이에서 동료들과 식사를 했다.

 

그녀와 같이 앉았고,

가벼운 이야기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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