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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2명과 사귀었던 그녀 F-CLOSE(나에게 너무 힘들었던 게임)총 14시간

by 독존 posted Feb 0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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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시 :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메이크업/연애/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IMF/GLC - 인생의 전환점!"

 

 

- 제목을 올바르게 수정하셨습니까?

 

 네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상품 또는 강좌는 무엇입니까?

 

 방중술  

 IMFGLC VIP 부트캠프 7기

 슈페리얼 컨텐츠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날짜는 언제입니까?

 

 

 

 

 

- 나이/성별/직업(또는 종사하는 분야)/거주지가 어떻게 되십니까?

 

 반올림해서 30을 찍을 나이

 남

 경북

 

-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FC에서 렙은 낮은데 아이템은 궁극입니다.

 IMFGLC VIP 부트캠프라는 아이템을 맞췄으며 슈페리얼로 강화시킨 +9 전설의 레전드 입니다.

 

 

 

- IMF/GLC를 접하기 전, 자신의 매력/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 변화과정을 비롯한, 자세한 리뷰(후기)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IMFGLC VIP 부트캠프이후 난 5번의 미드게임을 뛰었으며

 1. 1:1 메이드 24살 161cm 53kg 75B 돈의 바닥, 근처 엠티가 없어서 새

 2. 1:1 메이드 21살 167cm 48kg 75B 버진, 엠티에서 1시간동안 HB 어머니의 부재통화 42건 새

 3. 1:1 메이드 27살 163cm 55kg 75B 버진, (IMFGLC VIP 부트캠프이전 AFC였을 때 짝사랑한 간호사 누나)DVD방에서 변명이지만 새(M-CLOSE)

 4. 2:3 메이드 윙들 이름은 아는데 닉넴을 몰라서-_-... 결국 빠져주고 새

 5. 1:1 메이드 27살 160cm 40kg 65A(A컵인데 제일 작은 사이즈 이거 맞는지-_-...) 현대무용과 F-CLOSE(너무 힘들었음 14시간...)

 

   - 경로

        술집   ->   막창   ->   노래방   ->   모텔   ->   F-CLOSE(2번)

      PM11:40    AM04:40    AM07:00       AM11:40      PM01:40

 

 

HB 점수 적는건 별로 안좋아해서 사실(신체사이즈:직접 물어봤으며 재어보지는 않아서...)만 적겠습니다.

편의상 경어체 생략하겠습니다.

 

프롤로그

 

후...

결과만 말하자면

드디어 IMFGLC 수습 트레이너님 피드백 받을 수 있다!!!(방중방중)

 

일단...

IMFGLC 강사님과 IMFGLC 강사님께 정말 죄송하다

교안 및 필기했던 것들... 안본지 꽤 됐다...

 

메이드 1,2번은 IMFGLC VIP 부트캠프교안보고 나름 진행한 결과였으며

메이드 3번은 슈페리얼교안보고 진행한 결과이다.

(둘다 아예 다르다는 의미가 아니라 말 그대로다. 교안보고 메이드간거다.)

 

IMFGLC VIP 부트캠프, 슈페리얼까지 듣고 대구에 친구들과 자주 클럽을 갔다.

혼자서도 물론 로드 샵클하고 했었지만...

 

여기서 깨닫는건... 혼자일 때는 너무 AA가 생기긴 마찬가지다.

그리고 연습을 안하면 안할 수록 AA는 정비례하더라...

 

 

친구들과 대구 클럽을 자주 다니지만 샵클은 해도 메이드로 연결되지 않았다.

 

폰게임을 진행하게 되더라도

HB들의 한결같은 말

"진심으로 보이지 않는다. 감정이 헤픈 느낌?"

솔직히 충격이었다.

 

난 흔들리지 않기 위해 노력했으며 결국 해냈었다.

그 결과 감각과 감정에 대해 무뎌졌으며 흔들리지 않았다.

그와 더불어 진심까지도 없어진 것이다.

마치 그냥 기계가 된 듯한?

 

내가 그 동안 연습한 것이라고는 거울만 보이면 나 자신을 보고 "저기요, 잠시만요 블라블라~"

결국 너무나 자연스럽게 말이 나왔으며 진심과는 동떨어지게 되었다.

 

그로 인해 난 픽업을 배우지 않았을 때와 픽업을 배웠을 때를 대조하게 되었고

픽업 전이 더 나았다라는 결론을 짓게 된다.(내가 노력하지 않았던 것은 생각하지 않은채)

 

IMFGLC VIP 부트캠프동기와 형에게 '진심이 너무 어렵다...'

이걸로 너무 고민하게 되었다.

 

메이드 2번녀에게는

  "오빠는 단 한 번도 나에게 진심으로 챙겨주고 대해준 적이 없어."

  "호기심때문에 오빠를 따라가게 되더라"

모텔에서 내가 너무 니디해져서 결국 새된 케이스이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아무 감정없이 픽업스킬만 쓴다면 모텔까진 쉽더라. 탈의까진 쉽더라. 대신 감정이 없으니 버진LMR은 못깨겠더라.)

 

이때부터 나에게는 진심이라는 감정이 고민이 되기 시작했다.

 

IMFGLC VIP 부트캠프 형도 나에게 도움이 되라고 나에게 무수한 조언을 해주었지만

미안하게도 '진심이 뭐지?...진심때문에 너무 힘들다...' 이 생각을 하였다.

(당시에 나는 여성들에게 진심이 없다는 피드백을 수없이 들었기 때문에 힘들었다.)

 

 

 

이야기의 시작

 

대구 클럽 샵클 그녀

미안한데 닉넴은 솔직히 모르겠고 이름을 알고 있는 내 친구들

친구들의 네츄럴 친구들과 다같이 클럽ㄱㄱ

어쿠... 대구 클럽... 사람은 많은데... 남자만 많네...(내가 애용하는 그 클럽...)

 

빠르게 이야기 진행!

 

결국 우리가 클럽을 나가기 전에 난 마지막으로 샵클을 하기로 했다.

사물함쪽에 HB가 나를 보는 듯한 시선이 느껴졌다.

오케이!

친구는 4셋을 오픈하라고 하지만 내가 일부러 안가니 'AA 억누르고 가라!' 미안...영혼 판매는 말자...

사물함 그녀에게 오픈

비언어적으로 '아이컨택, 내 앙증(?)맞은 춤을 미러링하는거 보니 되겠다!'

오홍... 가까이서 보니 더 괜찮네...

 

독존 : 저기요, 옆에 남자들 친구예요?

H  B : 아뇨!

독존 : 옆에 여자들이 친구?

H  B : 아뇨!

독존 : 혼자 왔어요?

H  B : 아뇨! 남자친구들이랑요

독존 : (남자친구?...)애인이랑 왔나보네요? 근데 왜 혼자예요?

H  B : (손 도리도리)아니요; 남자인 친구들이랑 같이 왔어요. 저 있으면 여자 꼬시는데 방해되잖아요.

독존 : 아~친구들 괜찮게 생겼나봐요

H  B : (정색)오크예요

독존 : 그래요? 나중에 한 번 보고 싶네요. (폰내밀며) 그 친구들 결과 보고 싶으니까 나중에 물어보게 번호 찍어요.

H  B : (뒤로 한 발자국 떼며)아... 저 번호주는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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