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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me Fatal]◈왜! 최대한 빠르게 여성과 잠자리를 가져야 하는가?◈다시 생각해보는 픽업의 본질.그리고 진정성...& 모두가 원하고 있지만 원하지 않는다고 하는 ONS에 대하여 S가 가하는 일침

by SeniorS posted Jul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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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enior Instructor S입니다.




옴므파탈 수강생 분들에게는 강의 초반부 복습이 될 내용이고,

처음 보시는 분들에게는 자신이 이것, 픽업을 왜 하고있는지, 왜 해야 하는지 알게 되는 글이 될 수도 있습니다. Homme Fatal 1부의 맛보기일 수도 있겠네요 ^^





옴므파탈 얘기가 나온 김에 얘기하자면

지금 현재 8회 세미나가 모집중입니다.

이 기세라면 조만간 마감이 날 듯 하니 하루빨리 선택해주시기 바랍니다.



조기할인혜택 마감까지 하루 남았습니다.





강좌소개글 : http://imfglc.org/Capi_Instructors_Seniors/1491271



모두들 픽업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각자 사람들마다 자신의 연애관, 가치관, 픽업을 대하는 태도가 모두 다릅니다. 

하지만 저는 여기서 제가 생각하는 픽업아츠(Pick-Up Arts)에 대해 먼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예전에 작성한 에스칼럼의 내용과 중복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픽업을 배우는 이유는 여러분들 모두 가지각색일 겁니다. 


Sexual_Frustration.jpg

어떤 분은 한 여자 또는 여자들에게 심하게 데여서

또 어떤 분은 여자에게 말도 못 거는 자신이 한심해서

길가에서나 클럽에서 예쁜 여자들을 봤을 때 그 여자들과 자신이 원하는 관계를 맺기 위해서

한 여자가 정말 마음에 들어서 분명히 잘 해 주었는데, 오히려 실패를 경험해서 등...

 



공통점은 하나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여자와, 자신이 원하는 관계가 되는 것. 





여기서 자신이 원하는 관계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여성에게 끌려다니는 사랑?? 여성에게 집착하고 모든 것을 다 내어주는 사랑?? 뭐 그런 것이 사랑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죠. 


심지어 pua들 까지도...

 


먼저 설명드리지만, 

Pick up은 단순히 여자를 꼬시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닙니다. 

픽업을 단지 여자를 꼬실 때만 사용하는 분이 너무나 많습니다. 

픽업은 우선 먼저 자기계발의 목적, 

즉 자기 자신을 더 매력적인 남성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배우는 것 이기도 하지만, 

(Homme Fatal의 핵심이죠)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를 만났을 때 그녀와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픽업아츠를 사용하는 것이

오히려 더 궁극적인 목표라 생각됩니다. 



여러분들도 이 점 꼭! 잊지 마시고 자신이 정말 사랑하는 여자, 

마음에 드는 여자가 나타났을 때 

다시 afc로 회귀하지 마시고 바람직한 관계를 유지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하지만, 제가 저번 칼럼에서 얘기했듯이, 

진심과 픽업-아츠의 관계에 대해서 작성한 칼럼인데, 


정말 마음에 드는 여성에게 진심만을 전달한다면 

그것은 실패할 확률이 극도로 높습니다. 반드시 차입니다. 


여성들, 또는 남성들까지도 아마 이런 얘기를 할 것입니다. 

"진짜 내가 한 사람을 사랑하면 자존심이고 뭐고 무조건 모든 것을 다 주는 것이 사랑이다. 그리고 내가 만약 그런 사랑을 받게 된다면 절대 놓치지 않고 붙잡을 것이며, 그 사랑을 죽을 때까지 이어나갈 것이다."



여러분들도 이런 분들이 아마 계실 겁니다.

그런 소리를 하는 사람들은 주위 환경이나 접해온 문화들, 


특히 드라마나 영화 같은 아름다워 보이는 낭만적인 이야기들 때문에 환상을 갖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만난 여자들 중 그렇게 얘기한 사람들 모두 (제 경험상으론) 

제가 사랑을 퍼주니 다 질려하더군요. 

그래서 제 LTR 해지법 중 하나가 무작정 사랑을 퍼주는 것입니다. 

쓸데없는 부분에 계속 집착하고, 시도 때도 없이 연락해서 보고싶다 말해주고 귀찮게 굴면 신기하게 연락이 잘 안되기 시작하고 나중에 보면 차단이 되어있죠. 그것을 빌미로 헤어지면 되는거죠. 그쪽에서는 ‘아 이제 질리던 차에 잘 됐네’ 싶겠지만 사실은 제가 일부러 그렇게 한 것인데요. 



그래서 참 여자란 생물은 속물인 생물이고 남자에 비해 매우 하등한 존재입니다. ‘여자도 다 똑같다’는 것을 언젠가 여러분들께서도 느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여자라는 사람 자체를 쓰레기로 보는 것은 아닙니다. ‘남녀관계’에 있어서 여자를 쉽게 말해 ‘X년’이라 생각을 하는 거죠. 여자 조금만 만나보셨어도 아실 겁니다. 여자가 남자보다 바람을 더 피면 더 피지 절대로 덜 피지 않는다는 사실을요. 

여자는 남자 만나기가 쉽거든요.[물론 아닌 여자도 있습니다.]



 

하여튼,, 여기까지하고, 

그렇게 사랑의 실패를 경험한 후에

(그러니까 단순히 ONS가 아닌 마음에 드는 여성을 만났을 때 

자신의 여성으로 성공적으로 만들기 위해)

Pick Up Arts를 접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일 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아니신 분도 있으시겠지만, 그들 또한 사랑의 실패를 겪은 것이라 봐도 무방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작 또!! 픽업을 접한 후에도 자신의 이상형에 가까운 여성을 만나게 되면 또 AFC들처럼 행동하는 pua들이 많죠. 




그래서 픽업을 통해 아름다운 여성을 많이 만나고, Mind-Set도 확고히 해 나가면서 누굴 만나던지 성공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서 제 ONS 세미나 Homme Fatal에서는 아름다운 여성에게 맨 처음 말을 거는 것부터(실제로는 말 걸기 전 그녀가 저를 볼 때부터) 어떤 말을 해야할 지, 그리고 관계를 어떻게 만들어나가야 되는지에 대해 다루고, 이것들이 제대로 되기 위한 기반인 여러분의 마음가짐부터 통째로 뒤집어 엎어서 Homme Fatal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여하튼간 LTR이든 아니든 가장 좋은 건 그 두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적절히, 사랑을 더 증폭시키고, 끊이지 않게하며, 최소 유지되게 하는 용도로 픽업-아츠를 사용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랑을 쭉 이어나게 할 수 있는 용도). 


진심과 픽업아츠를 따로 생각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pictures.4ever.eu] couple, kiss 158478.jpg




우정을 다짐에 있어서, 혹은 직장동료간의 관계에 있어서 하지 말아야할 것이 존재합니다. 이와 비슷하게, 연애를 함에 있어서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지 않는 것. 그것이 픽업아츠의 시작입니다. 실제로도 제가 HB들로부터 받는 출력 중 가장 많이 받는 것이 "넌 거슬리는 행동을 전혀 하지 않아."입니다. 거슬리지 않는 행동을 전혀 하지 않는다는 것은 제 이미지나 가치(여성이 느끼는)가 안좋아지는 일이 없다는 것이고 다르게 생각하면 올라갈 일밖에 없다는 것이겠죠? 물론, Homme Fatal은 어떻게 DHV를 하는지까지 말씀드리고 싶지만 이 것은 강좌에서만.. 유료컨텐츠^^



다시 돌아와서.



 

친구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사소한 실수를 계속 들춰내지 않는 것, 

오히려 가까이 있는 사이일수록 금전관계는 피할것, 

직장상사에게 예의바른 것은 좋지만

과한 아부는 하지 않아야 되는 것처럼, 

 

 


자신이 사랑하는 여성에게 무작정 진심만을 전달하고 퍼주기만 하는 것, 예를 들어 여자가 자고 일어났을 때, 밥을 먹을 때, 그냥 심심할 때 뜬금없이 사랑해 나랑 결혼하자 보고싶어 등등..여성의 IOI없이 IOI를 무작정 주는 것과!




여성이 안 좋은 척, 삐진 척 했을 때 무조건 달래주기만 하는 것 즉, 여성의 IOD에 영향을 받고 또 무작정 IOI만 퍼주는 것을 하지 않기 위해!! 픽업 아츠를 배워야한다(또는 알아야)고 저는 생각합니다.




위의 예시보다 HB가 여러분들을 질릴 수 있게 하는 더 좋은 방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물론 저도 ONS를 위해 픽업아츠를 많이 사용합니다. 



ONS를 위한 관계가 아니고 진심으로 그녀가 맘에 든다고 해도 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F-close를 하도록 노력합니다. 



왜냐하면 그 이유는, 


F-Close없이 관계와 만남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 남녀 사이에서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쪽은 

당연히 여자 쪽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 때, 이 관계가 바람직할 수 있는 경우

(즉, 사랑이 끝나지 않고 쭉 이어나갈 수 있는 경우) 

여자와 남자가 정말로 서로 사랑하고, 

여자가 관계의 폭과 깊이를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는 경우밖에 없겠죠? 

 



그런데. 일반적인 남녀관계에서 여자가 진심으로 그 남자를 사랑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정말 성공적으로 밀당을 해내는 여성이 얼마나 있을까요? 지금 이렇게까지만 말했어도 이해가 되신 분은 저와 같은 생각을 몇 번이라도 해보신 분들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F-close를 최대한 빨리 이끌어내며(ONS죠.)

그 과정을 통해 역학적 우위를 점합니다. 

그렇게 되면 관계는 저를 중심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고, 

제가 원하는 대로 관계가 이어지기 때문에 

HB가 제가 진심으로 마음에 드는 여자라면 그 관계를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그 바람직한 관계로 오래오래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여성과 최대한 빠르게 F-close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기본적인 내 매력이 있는 상태에서,

(즉, 자신의 매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자기계발 혹은 자기 관리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오직 방법론만으로 여성을 꼬신다는 것은 물론 가능하겠지만,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방법은 거들 뿐입니다. 마치 농구의 왼손처럼. 공을 던지는 건 왼손이 아니라 바로 오른손, 나 자신이죠.)

서로의 관계를 빠르게 정의하고 [xx과 xxxx에 해당됩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주도권을 조금씩 가져오고. [xx와 xx겠죠?]

그리고 성적 긴장감(Sexual Tension)을 올립니다. 

[xxxx와 xx, 그외에도 너무 많음. xxx xxx?알랑가몰라]


추천 50, 순댓글 100개가 되면 xx의 비밀이 공개됩니다.



이것들에 대한 것은 Homme Fatal 수강생분들에게만 전수해드리는 내용이기 때문에

여기선 아쉽지만 이상태로만 넘어가고,



그렇게 방법을 차근차근 하나하나 밟아나가고

제대로 된 나에 대한 DHV와 Mid-Game 분위기 형성,

그리고 편안함만 쌓이게 된다면


F-close는 식은 죽 먹기입니다.




여기에 자신의 특징(사람마다 특징이 다르죠?)을 가미해서

훨씬 더 Natural한 플레이가 가능하게 되는거죠.

실제로도 저나, 제 수강생분들 모두 너 pua야? 라는 질문을 별로 받지 않습니다.



 

pictures.4ever.eu-couple-in-bed-164150.jpg




그리고 픽업을 통해 그 상대가 되는 HB의 점수를 높이는 겁니다. 

소셜 내에서도 충분히 아름다운 여성을 만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더 깊게 생각해보면, 

과연 얼마나 그들이 마음에 들고, 

또 그 이유 또한 그들과 함께 보낸 시간에서 기인된 것인지

(예를 들어, 오래 볼수록 얼굴에 정이 든다거나, 그녀의 외적인 부분이 아니라 내적인 부분이 매력있어서 외적 매력까지 있다고 착각을 하게 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흔히 말해 콩깍지.) 

그리고 여러분이 과연 그녀를 손에 넣을 수 있는가 생각해 보십시오. 

또한 소셜 내에서는 한 번 실패하게 되면 소셜 내에서 파장도 크고, 그 수도 그리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콜드-어프로치를 통해 완전한 선택의 폭을 만드는 거죠. 음... 쉽게 설명하자면 모든 여자들이, 소셜 써클 내의 여자들만이 아니라 크게 말하면 세상의 모든 여자들을 나는 내 마음대로 내가 원하는 관계를 가질 수 있으며, 그 상대가 되는 여자는 내가 선택한다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또 실제로 그렇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완전한 선택의 폭이라는 것은 우리가 만약 스타벅스에서 마음에 드는 여자를 본다면 가서 말을 걸고, 상황이 괜찮다면 일정한 종류의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완전한 선택의 폭이라는 것은 우리가 직장동료인 여자들이나 친구의 여자친구들만 미래의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전제로 만나는 것이 아니라!!! 술집, 클럽, 슈퍼마켓, 심지어 여자옷가게나 길거리를 거닐고 있는 여자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제가 생각하는 픽업의 본질은, 

제가 언제, 어디서든지 어떻게 만날지 모르는 여성과 

제가 원하는 대로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그리고 최대한 빠르게 그 여성과의 F-close를 이루어서 

제가 주도적으로 관계를 이끌어 나가는 것이죠. 



ONS가 나쁜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제가 예전에 쓴 칼럼을 읽어보면 당연히 아시겠지만

ONS는 원래부터 나쁜 것이 아닐 뿐더러

그것이 가져다주는 긍정적인 효과가 정말로 매우 많습니다.


난 ONS가 싫으니까.. 여성의 마음을 얻는 것만 배울래.

솔직하게 말하면, 정말 제가 말하고 싶은대로 말하면






"웃기지 마십시오."





원나잇스탠드를 할 수 있지만 여성과의 관계를 천천히 나가는 것과

원나잇스탠드를 할 수 없어서 여성과의 관계를 천천히 나갈 수 밖에 없는 것.




그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전 여러분들을 그 땅에서, 하늘로 올려드릴 것입니다.

(신으로 만든다는 것은 아닙니다. 전 그런 허무맹랑한 말만 하는 미친놈이 아니니까요.)

제 많은 필레들과, 칼럼만 봐도 많은 것을 얻어 가실 수 있겠지만

세미나를 듣는 것과 안 듣는 것의 차이, 그리고 세미나를 들음으로써 

여러분들께 생기는 변화의 크기는 어마어마합니다.

수많은 수강후기들이 그것을 입증해주고 있습니다.






하여튼 이것이 바로!! 제가 생각하는 픽업의 본질입니다. 

여러분들은 여기에 동의하시나요?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이 꼭 픽업을 제대로 배우시고 체화시키셔서 

자신이 원하는 여성과 행복한 라이프스타일을 영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조기할인이 내일부로 마감이 됩니다.



LTE같은 속도가 필요한 때입니다.



이상, Senior S였습니다.




회원 여러분들께서 보기 쉽게 한 곳에 모아놨습니다.

그럼 즐감해주시기 바랍니다 :)

Homme Fatale의 수강후기가 끊임없이 올라오고 있네요^^

수강을 고민하시는 분들께서는 한 번 읽어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ㅎ

7월 12일에 8회 세미나가 있습니다. 강좌소개글 -> http://imfglc.org/Capi_Instructors_Seniors/1491271

결제창 바로가기 : http://glc7.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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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1. [The BlackSmith FR] 4년사귄 남친 있는 유아교육과 HB F-c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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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2. [SuperNatural][The BlackSmith FR]윙에게 쏠리는 더블ioi에 대한 S의 자세.'냉정과 열정사이'를 방불케 하는 두가지 관점의 필레. 동반 F-close With BS Master Instructor C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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