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안녕하세요.Junior Instructor staR입니다.
상당히 오랜만에 필레로 찾아뵙는거같아 죄송합니다.
이번 필레는 최근에 Senior Instructor 쇼팽님과 함께 'The Ovidian arts'의 마지막 실전점검을 하기위하여
데스티니 수강생 2분과 함께 총4명이서 수유에 위치한 XX나이트클럽 룸을 방문했던 필레입니다.
(데스티니 상시 이렇게 피드백달림을 하고있습니다^^)
간단하게 여성을 설명을 드리면 저의 첫 부킹이였던 여성분이였고 극강IOD가 나왔던 여성입니다.
또 한, 마지막에는 친구신공도 같이나오고 똘끼까지 부렸던 여성이였습니다.
마지막 똘끼는 현재는 한국에 계시지않는 Dest addiction님도 같이보셨다는 :)
편의상 경어체는 생략이 될 수있으니 참고하시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필레 시작 하겠습니다.
The Ovidian Arts
우리의 약속시간은 11시 XX나이트앞 편의점에서 보기로했다.
하지만 현재시간 11시 10분..
'따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릉'
"쇼팽님 어디세요 ?"
"어어.지금 택시야 거의다왔어"
"후..알았어요 "
하지만 현재시간 11시 20분
다시 전화를 걸었다.
"아......"
"야 진짜 앞이다. 앞"
"핫식스 4개당첨이요."
"어......"
11시 30분 오늘의 전투원들이 다들 모였다.
올라가면서 잠깐의 브리핑 후 입성.
왜 나이트룸을 자리배치가 참 이상하게 만들어놓을까 ?
라고 쇼팽님과 이구동성으로 이야기를하면서
"야 스타야. 우리둘이 나이트 만들면 진짜 구조 진짜 잘만들꺼같지않냐 ?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부킹받기 편하게 룸을 스타만의 방법으로 개조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웨이터가 과일안주와 술을 가져오면서 여자사람같이 생긴사람도 같이데려왔다.
그리고 떨궜다. 드랍쉽처럼.
하.지.만
우리4명은 한번 쳐다보고는 다시 우리끼리 얘기하면서 나는 나머지룸 셋팅을했다...
그렇다 그녀는...정말 너무했다. 우리 이모할머니를 무척 닮으셨던분이였다.
^_ㅠ 이자리를빌어 미안하다는 심심한위로를
여성분은 뻘쭘함을 이기지못하고 결국나가자 마자
새로운 어여쁜 여성분들이 촥촥 들어왔다.
나는 셋팅을위해서 다른분들부터 해주라고했고 셋팅을 마무리 짓기도전에..
나의 부킹녀가왔다.
" 아, 잠깐만요. 이것좀 마무리좀할께요."
" 아..네"
*TIP
굉장히 기본적인거이지만 지키시는분을 한번도 못봤습니다.
'여성은 굉장히 깔끔한걸 좋아한다'
여성은 이러한 특성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나이트클럽에서는 셋팅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저랑 나이트클럽은 가보신분들은 이 TIP을 가르켜줬었습니다.
일단 최대한 본인이 할 수있는 최대한으로 깔끔하게 셋팅을하며
여성분이 부킹을 갔다간후에는 깨끗이 잔을 정리하는게 중요합니다.
여성분들은 본인이 받은술잔이 남이 사용한건지 안한건지 이거 무조건 체크하고 받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이전에 여성분이 술을 먹었다면 그 술은 다른잔에 비워놓고
냅킨으로 깨끗이 한번닦아주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술잔이 어지럽혀져 있고 여기저기 널려져 있으면 실제로는 들어온지 1시간도 안됬는데
여성이 느끼는거는 얘네 나이트클럽 오픈 하자마자 들어와서 한 4~5시간 째 놀고 있나보다..
이렇게 느낄수있기때문에 깔끔하게 정리 해주는게 무척좋습니다.
Fascinate
셋팅이 끝나고 여성분에게 인사를했다.
" 안녕하세요 ^^"(악수)
" 아.네."
처음부터 IOD가 넘쳐난다..어후 악수를 요청하는데 손가락으로만 받아준다.
"왜이리 표정이 안좋아요 ?들어올떄부터 표정이 안좋던데.
마치..XXXXXXX XXXXXX^^"
"아..뭐 그냥요"
(제길.99%확률로 빵터지는 확률의 루틴도 IOD가 나온다)
"근데.. 원래 악수하실때 원래 도도하게 손가락으로만 하나봐요?
"아뇨"
"그래요. 좀 덥죠? 그쪽에 있는 물좀 주실수있어요?"
"네"
"초면이니깐 술보다는 미네랄풍부한 생수한잔해요^^"
초반 경계심이 무척심한 여성인걸 감안해 술보다는 시원한 물을 주고 게임을 시작했다.
"오늘 어땠어요 ?"
"저 지금이 첫 부킹인데요."
"아니, 나이트말고 ^^ 오늘 하루 어땠냐구요~"
"아 그냥 그랬어요~"
"그랬구나."
"그쪽은요?"
"저는 회사갔다가~ 친한형들이 놀러가자해서 왔어요"
"끄덕끄덕"
천천히 캐쥬얼톡을하면서 경계심을 무장해제시켜나갔다.
어떻게?
재미있게!
그렇다고 광대가 되지말아라.
함께있을때 유쾌하게 즐거운남자가되라.
웃겨야 안떠날꺼야 웃겨야IOI가 나올꺼야.
맞는말이긴하다. 하지만 너무 웃길려고 강박관념에 갖히게되며.
당신은 바로 광대로 전략하게된다.광.대
아무 임팩트 없는 그저 웃기기만 하는 광.대
실제로 많은 여성분들한테 물어봤다.
'넌 나이트 오면 어떤남자가 좋아?'
'글쎄. 재밌는 남자?'
'그럼 웃긴남자가 좋다는거야 ? 개그맨처럼 ?'
'그럼~재밌는남자 좋지 !'
'아니아니. 재밌는남자가 좋다는거야 웃긴남자가 좋다는거야?'
'음....재밌고 같이있으면 즐거운남자 ?'
'그래 ? 오늘 딴 부킹남들은 재미있었어 ?'
'응~~아까 전전방 남자 완전웃겼어 대박이야 ㅋㅋ배꼽빠질뻔했어'
'아 진짜? 그럼 그 남자 웃긴거 빼고 뭐 기억에 남는거있어? 혹시 얼굴기억나 ?'
'아니..그냥 웃긴거밖에 기억안나는데?'
'그럼 연락처도 안알려줬어?'
'아니ㅡㅡ 당연히 아니지'
보통 대부분의 이런 출력이 나오더라.
그러니깐 제발 나이트에서
아니 에프터에서도 너무 웃기려고만 하지마라 !!
함께있는자리를 즐겁게 만들어라.
Approve
어느정도의 캐쥬얼톡으로 여성의 초반경계심이 무장해제가 되는걸 느낀후
정상적인 궤도로 메쏘드를 사용을해도 된다 생각하여
The Ovidian arts의 가장 핵심인 V게임을 시작을 기반으로 여성의 IOD를 IOI로 핸들링을 시작했다.
Fascinate의 Check-point중 이미 3개는 부합이 되네?OK
이제는Approve단계로 넘어가도 될 거같네.
이제는 캐쥬얼톡이아닌 감성적인 이야기와 스토리텔링을 녹아내며
여성을 흔들기 시작했다.
가벼운 자격박탈부터 시작했다.
"너는 왜... 아 아니다.."
"왜? 뭔데 빨리이야기해봐"
"음. 여성들은 왜 나이트클럽을 오는거야?"
"글쎄.나는 춤과노래때문에 왔는데?"
"훗(썩소).아 정말? 그럼 춤과 노래때문에 오면은 굳이 부킹을 안해도되고 오히려 나이트클럽보다는
클럽이 더욱 좋지않은가?"
"그렇긴한데...."
"그래.뭐 그렇다 치고 너는 어떤남성이좋아 ? 나는 자기 감정에 솔직하고 현모양처같은여성이 좋더라."
"대박..내 꿈이 현모양처인데 그건 또 어떻게알았어 ?"
"아 정말? 그럼 너 완전 조신하겠다?"
"당연하지.내가 바로 XX동 김조신이야."
"증명해봐.ㅋㅋㅋ"
"뭐??어떻게..."
"술 한잔 따라줄테니깐 조신한게 원샷해봐^^"
가벼운 자격박탈을 시작으로 연타를 먹여버렸다.
[일명 X-X-X-X패턴, 핵심유료컨텐츠] 패턴이름은 비공개하는거 양해해주시기바랍니다^^
하지만 위에 스크립트에 패턴 그대로 형태의 유료컨텐츠가 있으니 다시 한번 봐서 보시면
좀더 좋으실껍니다.
그러면서 여성이 좋아하는 이성의대한 정보까지 수집이 완료됐다.
Converge
당일 ONS를 목적으로 온 나이트클럽이기 때문에
그의 맞는 이미지박스를 여성에게 씌우기 시작했다.
개방적이고 본인감정 표현에 솔직한 신여성의 이미지를
오호라.
내 옆자리에서 Senior 쇼팽님 께서 K클중이시다.
좋은 타이밍이다.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라면서
시니어쇼팽님을 이용해서 본인감정 표현에 솔직한 여성이 좋고 아름답고 순수하다고이미지
박스를 씌웠다.
[추천과 댓글 남겨주시고 쪽지를 보내주시면 쪽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꼭 쪽지 보내 주세요.]
Senior 쇼팽님이 K클을 하고있어서 그런지 어느새 조용해지는 룸
자연스럽게 상승하는 ASD들 하지만 동시에 같이 상승하는게 섹슈얼텐션이다.
천천히 말수를 줄여가면서 나 또한 섹슈얼바이브를 최대한 풍겨내기 시작을했다.
천천히 아이컨특을 했다가 여성의 입술을 봤다가 다시 천천히 얼음물 한잔을
매우 천천히 마셨다.
'꿀꺽..'
어느새 물마시는 나의 모습을 보는 그녀.
그녀의 눈은 나의 입술을 보고있다.
천천히 컵을 내려놓고 그녀와 지그시 아이컨택을 한 후에 천천히 아주 천천히
K-Close를 했다.
F-A-C까지 완성이되었다.
마지막 S단계만 구축을하면 F-Close는 당연한건다.
하지만, 난 첫 부킹일 뿐이고 !
그래서 간을 살짝봤다.
"너 언제나갈꺼야?"
"글쎄..들어온지얼마안되서.."
"나도~지금 형들때문에 놀러왔는데..형은 지금 혼자있으셔서 심심한거같은데,
내가 형이랑 좀 얘기해드려야될꺼같어."
"응..?나 가라고?"
"번호알려줘~있다 나갈때 같이 해장국먹으로가자^^"
"응..알았어~"
아마도 그녀를 1시쯤에 내보낸거 같다.
어느정도의 부킹을 받아보고
카카오톡을보냈다.
(또 다른 부킹녀중 그 다음날 에프터 F클로즈 한 여성도있다.
이것은 다음 묶음필레에서 언급하겠다.)
카카오톡의 시간을 보면 여성의 답장이 온 후에 한 30분동안
답장을 못보냈다..
또 다른 여성과의 게임을 하고있었기때문에 이 여성과는 에프터를 하기로 한 후
여성을 보내고 다시 답장을 보냈다.
또 다시 거의 바로 답장이 온다.
'그만 끌려다녀'라는 카톡을 보냈지만 읽고 씹엇다.ㅡㅡ;
그래서 마지막 당김을 했다
'간보기있긔없긔'
내가 답장을 읽고씹으니깐 1분뒤에 바로 전화가 오더니
"어디야?"
"나 지금 5층 홀입구"
"지금 친구랑 같이갈께"
"응 알았어."
하고 전화를 끊고
우리방에 부킹이왔던 여성이 나가는게 아닌가?
그래서 어프로치를했다.
"저기요"
"네?"
"잠깐만요, 혹시 방금 저희방에 부킹 오시지않으셨어요?"
"네.맞는데요."
"근데 왜이렇게 빨리나가요.아 근데 그것보다 우리 알고지내요."
"네??????????? 아니..왜요?"
"아까 들어보니깐 동갑인거같던데^^ 편하게 알고지내요."
"아..네..."
하는데.. 아까 그여성이 어프로치하는걸 봤다....
뻔히 계속 쳐다보고있더라.
일단 샵클한 여성을 보내고 그 여성을 데리고 우리방에 다시 들어왔다.
"왜 불른거야? 아까 그 여자랑 놀지 ㅡㅡ"
"아 아까 걔 동갑동네친구야 ㅋㅋ친해져서 번호 교환한거 일뿐이야"
"친해졌는데 왜 번호교환을해?ㅡㅡ"
"^^"
"아 빨리 얘기해 ㅡㅡ!!!!"
"음, 근데 그것보다 우리 한잔하자^^"
닦달하던 여성에게 답변을 주지는 않고 흘리면서 술을 한잔 권했다.
그 후 간단하게 교통정리 후 1:1로 바로 나갈려 했으나
Dest Addiction님과의 마지막 달림이 될꺼 같아서 여성분의 친구와 같이
2:2로 같이 나와서 해장국집으로 바운스를 했다.
Sublimate
해장국 집에 들어와
뼈다귀 해장국 4개와 소주 1병을시킨 후 다시 플레이를 시작했다.
자연스럽게 각 팟끼리 앉은 상태에서 언어적인 부분보다는 비언어적인 부분을 많이 신경을 쓰면서
플레이를 했다.
하지만 내 파트너가 언어적으로는 또 다시 Critiacal IOD를 보낸다.
'나 어차피 집에갈때 친구 집도 근처라 같이 택시타구갈꺼야~, 너 집이 어디랬지?'
등등...ASD성 말들을 마구 뱉는다.
하지만 비언어적인 부분으로 써는 식탁 밑에서 손 꼭잡고 꼼지락 꼼지락 거리는둥.
칼리브레이션을 해보니 단지 앞에 친구가 있기 떄문에 ASD를 올리는거라고 파악이되어서.
더이상 말을 하지않고 밥을 다 먹고 나서 바로 그냥
'우리이제 그만 집에가자'
라고 하면서 계산을 하고 나가서
둘둘 따로 걷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각 파트너끼리 택시에 찢어져 올라가 자연스럽게 바운스를해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
*추천과 댓글은 6F-Close 필레 와 또 다른 Premium-FR에 가속도를 붙입니다.
*인증샷은 있지만 여성의 신분 노출위험으로 따로 공개는 하지 않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