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라면 누구나 연애 메뉴얼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곤 한다.
3 판을 일고 이것이 바로 메뉴얼이구나 하는 생각과
그래도 외국 PUA들의 현란한 이론들이 아직은 비중이 많았다는...
아직 독립만세는 아닌듯 싶었다.
그래서 4판을 읽으면서 드디어 한국판 PUA전문서적으로
으뜸 섰다고 생각이 하게 됐다.
전 편보다 불과 40여페지의 증보판이지만 구성과 내용이
현격하게 좋아 80%의 증보판이라 생각이 들면서
5판이 벌써 부터 기다려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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