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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MFGLC 기본 이론/엘룬/Fly to the sky/부산 PUA 총집합/thank you 포세이돈ㅋ/나 자체가 IMFGLC 기본 이론/팔꿈치가 아픈데ㅋ

by YouSin posted Oct 0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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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

 

 

 

필드명(Field Name)

 

: 로드, 엘룬

 

 

 

분류(Category)

(일반이면 "일반", 장기적인 관계이면 "LTR(Long-Term Relationship)", 사회 생활이면 "SC(Social Circle)", 해외/외국인이면 "WWP(World Wide Pickup)", 모델/연예인이면 "VIP(Very Important Person)" 등)

 

:  

 

결과(Result)

(전화번호를 받았으면 "#-Close", 키스를 했으면 "K-Close", 관계를 가졌으면 "F-Close", 마음을 얻었으면 "M-Close", 현재진행중이면 "Ing" 등)

 

: 샵클 다수

 

 

 

HB(Hot Buddy)에 대한 간략한 소개(HB Description

(HB의 이미지를 간접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사진 또는 이미지 첨부★)

 

:그냥 많아서 기억이 안남 ㅋㅋㅋ

 

 

 

윙(Wing)에 대한 간략한 소개(Wing Description)

(없을 경우 생략)

 

: Fly to the sky / G.O.G / 칼릭스 / 

 

윙은 아니지만 원아드잭님, 흑인노예님 IMFGLC 트레이너님 외 PUA분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필드레포트(Field Report)

 

:

안녕하세요 유신입니다.

 

IMFGLC 기본 이론 컨텐츠가 절 이렇게 IMFGLC 기본 이론하게 만들다니 진짜 예전에 내가 아닌것 같네요

 

예전의 저는 불안함, 흔들림의 요소를 가지고 있었다면 지금은 우월함, 거만함, 자신감이 충만하지 못해 넘치는 상황이네요 ㅋ

 

일단 미드겜에 대한 정립을 알게된후 나 자체 마인드 부터 어프로치까지 모든게 다 간결하게 바뀌었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는 IMFGLC 기본 이론 컨텐츠와 픽통령님과의 대화 그리고 m님의 피드백이 많은 도움이 되었고

G.O.G의 포세이돈한테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ㅋㅋㅋ

 

 

 

 

 

지금부터는 클럽에서 달림을 일기형식으로 적겠습니다.

 

부산 Fly to the sky 멤버들도 오랜만에 보니까 최근에 나랑 알게된 칼릭스 동생도 여러 PUA들에게 소개시켜줄겸

엘룬으로 갔다. 그전에 서면에서 로드를 돌았지만 HB도 없고 뭔가 나의 어프로치에 대해서 좀 더 확고하게 바꾸고 싶었다.

 

로드를 돌고싶었지만 칼릭스라는 동생이 너무 힘겨워했고(마치 옛날의 나를 보는듯한 ㅋㅋㅋ 에로스형은 알듯 ㅋㅋㅋㅋ)

그래서 엘룬으로 입성.

 

엘룬 입장하자 내 생각이 무너졌다. 오늘 대박임! 진짜 여기 있는 HB들의 번호를 다 겟하고 싶을정도로 수질 수량 최고였다.

 

와~ 대박 내가 여기서 어트랙션이 먹힐까?! 이런생각?! 했지만 갖지 않았다 ㅋㅋㅋ

왜냐고? 난 IMFGLC 기본 이론니까 ㅋㅋㅋ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워낙 주변에 고와꾸 PUA가 많아서 좀 걱정했다 ㅋㅋㅋ

 

그리고 IMFGLC 강사님 필레에 나오는 클럽 루틴!.

"저기요" "재밌어요" "어때요" "친구하죠"

이런방식으로 진행되며 난 IMFGLC 강사님이 아니기에 HB에대한 차별화된 칭찬을 해준다(서브텍스트)

 

이런방식이 근데 잘될때는 솔리드하게 되나

바이브나 톤이 한순간 잘못되어서 2번정도 HB가 도망간듯 하다(그래 나도 별로였으니 아쉬울거는 없지)

 

그러다가 m님을 만나뵙게 되었다.

참고로 m님은 픽통령님이 극찬하시는 부산에서의 최고의 PUA라고 한다

나 역시 이날 달림을 통해서 m님이 부산 최고의 PUA라고 생각이 드는만큼 나도 이분 마인드를 배우고 싶기에

이분에게 적극적인 피드백을 요청했다.

 

친절하시고 정중하시고 젠틀하신 m님 처음부터 키 180이상 HB를 오픈 해보라고 한다 ㅋㅋㅋ

예전같았으면 난 저런 HB 키때문에 안갔지만(참고로 본인키 얼핏170임)

m님이 찝어주신만큼 내 모든것을 보여주겠다라는 생각으로 갔다 ㅋㅋㅋ

 

흠 여러가지 캐주얼 토크한다 IOI 나오는것 같다 ㅋㅋ (일반적인 IMFGLC 강사님 루틴)

폰을 달라니 폰이 없단다 찍어달라하니 폰이 없단다 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아쉬울거 없이(솔직히 쪼금 아쉬움) 바이바이하고 m님한테 피드백을 들으니 감동했다

 

"저렇게 키큰 HB AA없이 자신감있게 했다고" "모든것은 자신감이라고" 잘했다고 말해주신다.

 

여기서 감동받고 m님 시연을 보고싶다고 하고 "저기 HB는 솔직히 어려울것 같아요"

이렇게 말을하니 저기 HB에게 가보라고 말해주신 m님 :) 감동했다 ㅋㅋㅋ

 

그전에 내가 이렇게 말했다 테이블에 있는 HB이건 고HB이건 키큰 HB이건 다 찝어주면 간다고 

여기서 m님 뵌만큼 모든것을 보여주고 피드백 받고 싶다는 생각이었다

 

HB점수는 7 그냥 예쁘다 상당히 G.O.G의 아폴론이 근데 HB에 옆에있길래

유신:"아폴론 너 할거야? ㅋ"

아폴론:"예 형님 기회 보고 있어요 ㅋㅋ"

유신:"아폴론아 내가 지금 m님 앞에서 이HB 어프로치를 해야하니까 내가먼저 할께" 하고 어프로치 ㅋㅋㅋ

 

 

그냥 이국적으로 생겨서 차별화된 서브텍스트의 칭찬과

간단한 캐쥬얼토크, 그리고 나에게 자꾸 몇살이냐고 묻는 HB 그냥 흘리고 샵클.

 

대박! 내가?! 이생각이 들었고 m님이 잘했다고 말해주셔서 정말 좋았다.

모든건 자신감이라고 한다. 자신감만 있으면 다된다고 하는 m님 정말 공감되었다

거기에 나는 IMFGLC 기본 이론라는 우월함을 가지고 있으니까 ㅋㅋ

(그러나 아폴론도 솔리드하게 샵클했다고 하더라 ㅋㅋ 역시 고와꾸 아폴론ㅋㅋㅋ)

 

그리고 m님의 시연이 시작되고 바로 앞에 남친이 있는 HB를 솔리드하게 가서 귓속말로 샵클을 하신다.

정말 최고다! 진짜 말로 표현이 안된다 그 자신감과 여유 행동하나하나가 보는것 자체가 정말 좋았다!

 

m님 찝어준 망사 HB 이번에도 평소의 루틴으로 했으나 이번에는 까였다. 걍 번호달라했을때 거절하더라.

G.O.G의 포세이돈이 있어서 해보라고 하니까

헐... 


몇마디 안했는데 바로 찍어준다.

 

내가 포세이돈한테 뭐라고 오픈했냐고 하니까 "저기요" (          )"

이게 끝이란다 ㅋㅋ

난 포세이돈에게 이렇게 말했다.

"아씨 이게 말이되냐고?!"

 ㅋㅋㅋ 참고로 저건 필살루틴이니 난중에 공개하겠다.

 

솔직히 솔깃했지만 도저히 내가 추구하는 어프로치는 맞지만 이건 고와꾸에게서만 나오는 어프로치였다 생각했기에

(참고로 포세이돈 잘생겼다 진심으로 ㅋㅋㅋ) 내가 이 오프너를 쓰기에는 자신이 없었다.

 

그리고 줄무늬 괜찮은 HB 내가 생각하는 G.O.G 최고의 고와꾸 에로스형 오픈하신다

에로스형 역시 고와꾸이기에 HB에게서 IOI 나온다

근데.. 시간이 너무 지체된다 뭐지?! 이만하면 번호 받을 타이밍인데

최고의 고와꾸 에로스형이 실패했단다.

 

포세이돈이 또 가본다.

몇마디 안했는데 또 IOI 바로 폭발하면서 번호를 준다.

"아놔 저거 뭐고" "존나 사기네" "완전 뭐고" 이렇게 생각함과 동시에 포세이돈에게 뭐라고 했냐하니까

"저기요" "(       )" 라고 말했단다

(ㅡ.ㅡ; 포세이돈 너 정체가 뭐냐 ㅋㅋㅋ)

 

그러다 또 m님하고 마주치고 테이블에 앉아있는 고 HB를 찝어주신다 ㅋ 

또 평소대로 오픈(여기서 느꼈는데 그냥 aa느끼지말고 난 간댕이가 부은놈이다 라고 생각하는게 진짜 잘된다.)

자신감있게 오픈했으나 까였다 ㅋ 근데 이상하게도 영향받지는 않더라 ㅋㅋㅋ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가 포세이돈 오프너... "저기요" "(      )"

쓰바 이게 말이되냐고 이 오프너가 아무나 하는것도 아닐테고 이생각을 계속 박히던 찰나

아씨 근데 써보고 싶다..

진심으로 진짜 이게 되면 대박이니까.

나도 이런 오프너로 솔리드하게 해보자.

 

이런생각을 갖고 포세이돈보고 평소에 어프로치하는것을 나에게 해보라고 하고 그 느낌을 최대한 기억하고

그리고 m님의 자신감 IMFGLC 기본 이론의 우월감으로 이 필살을 오프너를 시전하기로 마음먹고 있었다.

 

주변을 보니까 괜찮은 HB 있다

이거 오프너 하고 되면 되는거고 안되면 안되는거니까

간댕이가 부어야 잘된다 생각하고 그 최고의 필살 오프너를 시작한다! ㅋㅋㅋ 비공개로 하고싶지만 공개하겠다

근데 진짜 공개 하기 싫은데 ㅋㅋㅋ

 

Y:"저기요"

 

HB:"쳐다봄"

 

Y:"번호좀 주세요"

 

HB: 빵터짐 그리고 번호를 찍어주고 통화까지 누르는 HB ㅋㅋㅋ

 

 

와 대박!  반응 최고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내가 평소대로 오픈한것보다 폭발적인 오프너이다 ㅋㅋㅋ

 

포세이돈한테가서 이거 대박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아놔 나 갑자기 포세이돈이 좋아졌다 ㅋㅋㅋㅋㅋㅋㅋ

 

이 오프너 간결하고 우월한것이 딱 IMFGLC 기본 이론에 가깝다 ㅋㅋㅋㅋㅋ 딱 내스타일이다 ㅋ

솔직히 처음에 버릴수없음 가질수없다라고 시작한 오프너였는데 ㅋㅋㅋㅋㅋ 내가 가졌다 ㅋㅋㅋㅋ

 

이 오프너에 재미들려서 바로 시전한다.

Y:"저기요"

Y:"번호좀 줘요"

이번에는 남친 있다고 하는 HB 실패한다 근데 이상한건 IOD가 안나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캐쥬얼 토크나 칭찬할때 도망가거나 부채 날린 HB도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이거  하다 보니 대박인듯 ㅋㅋ

잠깐 밖에나가서 G.O.G멤버와 플투스 말라 및 칼릭스와 함께 예기를 하다가

 

다시 클럽으로 입성

 

그리고 나는 거기에 대한 오프너를 이제 확신하기에 맘놓고 쓴다 ㅋㅋㅋ

Y:"저기요"

Y:"번호좀 줘요"

ㅋㅋㅋㅋㅋ 이번에는 HB당황한다ㅋㅋㅋㅋ 나에게 나이 물어본다 ㅋㅋㅋ

몇번 흘려주다가 걍 당당하게 말하니까 그냥 되었다 ㅋㅋㅋ(근데 이HB 나이가 많아보여서 움찔했음 ㅋㅋ)

 

여기서 오리지날 오프너 포세이돈에게 피드백을 받고

 

이제 나갈려는 찰나 오 딱 내스탈 HB 있다

바로 한다 이제는 필살 오프너로 ㅋㅋㅋ

Y:"저기요","번호줘요"

ㅋㅋ 남친 있다는 HB 그냥 흘리고 바로 겟하고 예기를 하니 내 얼굴을 보면서 웃는다 ㅋㅋㅋ

이거 참 ㅋㅋㅋ 이 오프너 짱인듯 ㅋㅋㅋㅋㅋ

솔직히 간댕이가 부어야 쓸수있는 오프너인듯한데

이미 m님을 보고 IMFGLC 기본 이론를 듣고 포세이돈에게 상세하게 들었기에 나도 되었다라는 생각이 진짜 웃겼다 ㅋㅋ

 

아니 걍 나 자체가 우월하다고 느꼈다 ㅋㅋㅋㅋ

 

클럽시간이 다끝나고 플투스와 G.O.G 이렇게 모여서 간단하게 식사하려고 가면서 예기하다가 내가 포세이돈 오프너에

극찬을하자 갑자기 팔꿈치 오프너가 나온다 ㅋㅋㅋㅋㅋㅋㅋ

"저기요","팔꿈치가 아픈데","번호좀줘요" ㅋㅋㅋ 이런식이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포세이돈보고 해보라 하지만 안한다 ㅋㅋ 아 내가 존나 하고싶긴하나 쉽지가 않다 ㅋㅋㅋ

근데 아폴론 HB 지나가는거 따라가서 한다 ㅋㅋㅋㅋㅋㅋ

 

"저기요" (팔꿈치를 들며)"팔꿈치가 아픈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오픈하는 아폴론도 빵터지고 그모습을 보았던  우리 모두 빵 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해보고싶다 이거 과연 반응이 어떨까 궁금하다

반대편도로에 HB3셋 있다 ㅋㅋㅋㅋ

플투스,G.O.G멤버들은 Y:"저기요"(왼손을 오른쪽 팔꿈치를 잡고 ㅋㅋ)

Y:"팔꿈치가 아픈데 번호좀 줘요"한신포차로 이동하고 있고

나는 바로 반대편에가서 시도한다 ㅋㅋㅋㅋ

 

 

HB:"네?! 팔꿈치가 아픈데 번호들 달라고요?!(놀람, 황당 반응이 ㅋㅋㅋㅋㅋ)

 

Y:"네 일행하고 식사가는 도중에 팔꿈치가 너무 아픈거 불구하고 그쪽이랑 알고 지내고 싶어서 여기까지 왔어요."

   "그쪽이 번호 줘야 제 팔꿈치가 나을것 같아서요"(아놔 다시 생각해도 웃김 ㅋㅋㅋㅋ)

 

HB:"네 팔꿈치 줘봐요 뼈 마춰드릴께요"(제팔을 잡고 뼈 맞추는 시늉을 하네요 ㅋㅋㅋ)

 

Y:아 팔꿈치는 그쪽 번호 받아야 나을것 같아요 ㅋㅋㅋ

 

HB왈 "부산 안살고 창원산다." "남자친구 있다" 다 반격해도 안되는 HB

그래서 다시 팔꿈치로 화제 전환 토크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결과는 실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되서 안타까웠음 ㅋㅋㅋㅋㅋ 근데 웃기다 ㅋㅋㅋㅋ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흠 포세이돈에게 배운 필살오프너와 ㅋㅋㅋ 팔꿈치가 인상적이었음 ㅋㅋㅋ

근데 이 오프너의 원래 주인공은 이분 필레를 보시면 알겠지만 원아이드잭님이랑 비슷하다는것! ㅋㅋㅋ

 

참고로 포세이돈이 자기에 맞게 저렇게 오픈한듯 나도 저기에서 좀더 다르게 한다 ㅋㅋㅋ

근데 아무튼 이거 악마의 오프너이다 ㅋㅋㅋ

그래서 악마의 오프너를 가르쳐준 포세이돈에게 난 DDA패턴을 시전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포세이돈은 트랜스 상태에 빠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님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자신감이 중요하다는것과 그냥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간댕이가 부었다라는 마인드셋을 하니 자신감이 뭐~ 고HB도 쫄지 않게되네요 ㅋㅋ 그날 클럽에서 만큼은 )

 

*포세이돈 Thank you 그리고 너 트랜스 상태빠졌을때 웃겼음 ㅋㅋㅋㅋ

 

*조만간 팔꿈치 오프너 다들 해보자 ㅋㅋㅋ

 

*부산 PUA 다들 고와꾸 다들 와꾸 픽업함 ㅡ.ㅡ;

 

*IMFGLC 강사님 IMFGLC 기본 이론컨텐츠는 너무 우월해서 나까지 우월해진것 같음 ㅋㅋ

 

*담배 끊어야겠다. 기관지가 좀있음 폭파될것 같다...

 

 

 

 

 

 

 

 

 

 

 

 

 

 

 

 

 

 

 

 

 

 

 

 

 

 

 

 

 

 

 

 

 

 

 

 

 

 

 

 

 

 

 

 

관련사진 또는 동영상(Image or Video

(필드 상황을 표현할 수 있는 사진 또는 동영상 첨부★)

 

:

 

 

 

도움이 된 IMF의 서적(또는 컨텐츠)이나 강의(References)

 

: IMFGLC 기본 이론 컨텐츠

 

 

 

성공할 수 있었던 핵심 요인(Core Success Points)

(쉽고 자세하게★)

 

: IMFGLC 기본 이론를 통해서 이미 내가 우월해졌다는점 ㅋㅋㅋ

  포세이돈의 필살 오프너

  m님의 HB지목 및 피드백

 

 

개선할 점(Weak Points)

 

:

와꾸, 그루밍, 키좀 크자 ㅋ 

저와꾸라서 슬프다 ㅜㅠ

 

반성 및 느낀 점(Review)

 

:

좀더 간댕이가 부을 필요가 있다 (이거 공개하기 좀 그렇네 ㅋㅋ)

너무 거만하고 자신감이 충만한데 이날처럼 안된다면 안습일듯ㅋㅋㅋ  지금의 마인드 지금의 느낌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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