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드레포트
※ 윤리성에 대한 경고 : 윤리성이 결여된 픽업아티스트는 픽업아티스트로서의 자격이 없습니다. 음란성(사진 또는 글을 통한 구체적인 성행위 묘사), 여성비하발언, 개인정보유출,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픽업 등 사회의 미풍양속을 해치거나 네이버 이용 약관에 어긋나는 내용 작성을 금합니다. 부적절하다고 판단되는 내용이 적발될 시 경고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을 발견할 경우, 운영진에게 제보해주시면 즉각적인 처리 및 각종 혜택을 드립니다.
※ 필드레포트란? : 필드레포트(Field Report)는 매력 함양을 위해 여성과의 상호작용을 여성에게 전혀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자신의 사회적 상호작용 과정에 대한 픽업아티스트의 피드백과 회원들간의 정보 공유를 위한 목적으로 작성하는 것임을 밝혀둡니다. 또한 사진이나 이미지를 첨부하실 때에는 해당 여성의 실제 사진을 첨부하셔서는 안되며(초상권 침해로 법적 처벌을 받을 수도 있음), 그 여성의 이미지를 간접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사진 또는 일러스트 등을 첨부하시기 바랍니다.
※ 다음 주의사항들을 지키지 않으실 경우, 글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글의 제목은 반드시 다음과 같이 통일해주시기 바랍니다.
형식)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필드명/진행상황/상세제목"
예시)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강남역/#-Close/김태희 닮은 HB를 만나다!"
(※ 전화번호를 받았으면 #-Close, 키스를 했으면 K-Close, 관계를 가졌으면 F-Close 등)
- 내용에 반드시 관련된 사진 또는 동영상을 첨부해주시기 바랍니다.
- 태그달기에 반드시 "픽업아티스트"를 기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공개설정은 반드시 "전체공개"로 설정해주시기 바랍니다.
□ 날짜(Date)
: 2011. 10.03
□ 필드명(Field Name)
: 강남역/신천 나이트/ 강남NB
□ 분류(Category)
(일반이면 "일반", 장기적인 관계이면 "LTR(Long-Term Relationship)", 사회 생활이면 "SC(Social Circle)", 해외/외국인이면 "WWP(World Wide Pickup)", 모델/연예인이면 "VIP(Very Important Person)" 등)
: 일반
□ 결과(Result)
(전화번호를 받았으면 "#-Close", 키스를 했으면 "K-Close", 관계를 가졌으면 "F-Close", 마음을 얻었으면 "M-Close", 현재진행중이면 "Ing" 등)
:
F-Close
□ HB(Hot Buddy)에 대한 간략한 소개(HB Description
(HB의 이미지를 간접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사진 또는 이미지 첨부★)
: 25살 / 167CM / 긴 생머리에 웨이브 / 슬림바디 / A컵 / 6.0
쥬얼리의 하주연을 닮았습니다.
바디가 되고 얼굴이 조금 부족한 HB네요.
바디 7점이상 얼굴 4.5점 + C-Value 해서 6점입니다.
□ 윙(Wing)에 대한 간략한 소개(Wing Description)
(없을 경우 생략)
: 코원, 댄디 , 듀벳 , 윙 동생
□ 필드레포트(Field Report)
안녕하세요 .GLC 회원 여러분^^
IMFGLC 기본 이론 컨텐츠 수강생 알겠고 알겠는데 홍앙리,
줄여서 알알홍입니다. ( 이건 그냥 제 말 버릇이에요 ㅎㅎ)
먼저 우여곡절 끝네 두달만에 이렇게 F-Close필레를 올리게 되어서 기쁜 마음이 드네요.
사실 이번 필레는 조금 창피한 것이 제가 머리속으로 그렸던 게임 진행 예상과는
전혀 다르게 어거지로 맞아 들어간 것 같아서 사실 올리지 않으려고 했으나
윙들과의 달림기라는 점에서 소중한 의미를 띄고 있으므로 창피함을 무릅쓰고
올리기로 했습니다 ㅎㅎ
그럼 필레를 시작하겠습니다. 조금 길 수도 있습니다. 에피소드를
전부 적다보니 정작 본 게임관련해서는 뒷 부분에 나오게 되었네요.
10월 3일 개천절.
사실 이날은 전전날인 토요일 엘루이에서 새벽 5시에 샵클후
저의 의도와는 전혀 다르게 우연히 미드게임 (IMFGLC 기본 이론 B 단계 중반부)까지 진행하고
서로 출근크리때문에 애프터를 그 자리에서 잡고 만나기로 했던 HB와의 애프터 날이었습니다.
강남역에서 7시까지가 약속이었죠.
하지만 일요일 자정까지 이상없이 카톡을 주고 받았으나
월요일 점심때쯤의 안부 카톡하나 그리고 16시쯤의 전화한통을 모조리 씹어주시고
결국 플레이크를 내버리신 7점 HB때문에 짜증이 날대로 나서
마침 훈련소를 마치고 온 하겐다즈와 밥이라도 한끼 먹을겸 전화를 하니
때 마침 코원동생과도 보기로 했다는 군요.
애프터 플레이크의 짜증을 뒤로한 채 반가운 지인들을 보고 밥만 먹고
집으로 귀환하기로 결정하고 지하철에 올라 강남역에 도착합니다.
하지만 강남역에 도착하자 친구인 미스터 댄디군와 듀벳을 마주치게 되어
서로 반갑게 인사를 하고 댄디와 듀벳은 메이드 가는 길이라고 하여 건승을 하라고 하고
하겐다즈와 코원동생을 만났습니다.
오랜만이라 그런지 더 반갑더군요.
이렇게 이야기를 몇분 나누고 있던 와중에 알고지내던 윙 동생도 합류를 하고
나중에는 결국 댄디와 듀벳 그리고 오션동생까지 합류를 하여
고기를 함께 먹으면서 정모아닌 정모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요.
하지만 애프터 플레이크의 짜증이 아직 가시지 않아 저는 충동적으로 코원동생에게
메이드를 뛸 것을 제안합니다.
대신 제약을 걸고 합니다. IMFGLC 강사님과 멜로님의 필레를 보고 따라하기!!
자정까지 메이드가 잡히지 않으면 집으로 복귀!! (ㅋㅋ)
라는 암묵적인 동의를 하고 우선 9시쯤 블루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