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연애상담/친구만들기/패션/스타일/데이트코스/f-close/fclose/하이데어/건대왕대박/진토닉/홈런인증/ioi/hb/홍대텐미닛
■ 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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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강한 강좌명
: IMFGLC 강사 1:1
□ 수강일자
:
□ 나이/직업(또는 종사하는 분야)/거주지
: 23
□ 간단한 자기소개
:
□ 강의를 듣기 전의 연애 경험 또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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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에 대한 평점 (10점 만점 기준)
: 텐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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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나날이 발전하고자! 하는 쥰세이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오늘아침까지 IMFGLC 강사님과 2:2 메이드게임을 뛰었는데 예전과는 다른 결과가 나와서 글 써봅니다.
글 굉장히 못쓰니까 양해부탁드려요 ^^;
그간 저는 트레이닝을 잠시 쉬고 보이지 않는 벽을 혼자 뚫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번주는 IMFGLC 강사님과 쇼핑도 하고 (IMFGLC 강사님은 쇼핑도 신이더군요..)
피부과가서 점도빼고 주근깨도 빼고 픽업에 많이 쏟고있네요 ㅎㅎ
저는 말을 할수록 매력이 깎이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메이드게임이 굉장히 취약해서 처음 같이 메이드 뛰었을때 IMFGLC 강사님이 평하기를
"AFC중에 AFC" 라고 하셨을 정도입니다 ^^;
어프로치했을때 받았던 IOI가 홀딩하고, 게임을 할수록 줄어들고 IOD가 나오는 이런식이였죠
그동안 1:1 애프터, 2:2 메이드게임 뛴 결과를 생각해보면
IMFGLC 트레이너님에게 더블 IOI - IMFGLC 트레이너님과 뛸때마다 이랬네요..
K클로즈후 다음날 연락 두절 - 굉장히 이상형이였는데 가슴이 먹먹하더군요..
먹튀 - 창문밖으로 도망치듯 뛰어나가는 HB의 뒷모습을 봤을땐..ㅎㅎ
30분만에 튕겨져 나가는 HB 등등
이때마다 내가 IMFGLC 강사라면 HB가 이럴까 싶더라구요ㅎㅎ
제 처참한 이야기는 그만하고ㅠ 어제 있었던 일을 적어볼께요
어제 JJ에서 달리던중 IMFGLC 강사님의 역메이드가 있으니 오라는 전화를 받고 달려갔습니다.
(저를 위해 HB점수가 낮음에도 메이드 뛰어주신 IMFGLC 강사님 감사드립니다.)
(제 메이드게임 경험을 위해 흔쾌히 가라고 해주신 형님 감사드립니다.)
4시쯤 IMFGLC 강사님과 만나서 소풍으로 들어갔습니다.
IMFGLC 강사님팟은 점수가 별로 높지 않다고 하셨고 제팟은 더 예쁘다는 HB의 구두정보만 입수한 상태였네요.
그 상태로 소풍입성해서 자리에 갔는데 IMFGLC 강사님이 제팟은 7점 IMFGLC 강사님팟은 홈런의 마지노선이라고 하셨네요
들어가서 인사를 시작으로 진행은 제가 했고 어색한듯 어색하지 않은듯 분위기가 흘러갔습니다.
HB들이 열자고 한것도 아닌데 문을 닫기도 뭐해서 있다가 닫게되겠지 싶어서 열어놓고 이야기했습니다.
처음에는 캐주얼하게 나이, 이름, 클럽 이런 이야기를 해갔고 제가 잠시 할말이 없을때마다 IMFGLC 강사님이
적재적소에 한마디씩 던저주셨습니다. 제가 진행을 하는데 IMFGLC 강사님이 '잘하는데?' 하셔서 더 스테이트가 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