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A[울버린의 하소연]불금이네요

by Gwyn posted Jun 1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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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오랜만에 글을 남겨보네요(사실 쓸게없었죠 결과물도잘안나오고)

울버린의 하소연은 IMFGLC 보조강사님이 지어주신 이름입니다ㅋㅋㅋ

그간 컴터할시간도 없고 온라인보단 필드에 나가는시간이 더많았네요ㅋㅋ

그러면서 점수대도 한단계가 올라가고...

슬럼프도 심각하게 찾아온거같네요 저보다 실력자이신분들과의 차이도 정말로 실감이 나고(진짜..엉켜있네요)

왜 그들은 되는데 전 안될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아직 주기적으로 음지게임을 달린지는 3개월정도밖에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