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클럽에서 넋두리입니다...

by 노트로아 posted Jun 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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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극도로  AA가 생겨서 뭐 해보지도 못했네요...

 

그 감이 있더라구요 뭔가 AA없을때 가슴에 막힌게 없는듯한 느낌 이때 지르면 무슨얘기를 해도 다 좋아라하고

IOD로 일관하던 HB들도 같이 춤춰 주기도 하고... 째건 또 다시 노력을 많이 해봐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ㅠ

어제는 AA가 너무 심해서.. 아 같이 간 친구는 아무것도 모르는 친구라.. 뭐 해보기도 힘들고...

 

그래도 마지막에 좀 기분 좋았던게, 그냥 이렇게 집갈수 없지 하고 옆에 춤추던 HB 허리를 잡았는데

그 hb가 뭐지? 하고 쳐다보는데 갑자기 AA가 사라져서.. 30분에 나갈건데 5분남았으니까 어차피 마지막인거

5분동안 춤 같이 추자 했는데 흔쾌히 허락하더군요.  제가 옆에서 지켜본바로 5시때 클럽이 그렇듯이

남자들이 늑대처럼 달려드는데 몸매도 좋고 이쁘장해서 3팀정도 까이는 걸 봤는데 아오 부비하는데 그냥.. 기분 좋더라구요.

이쁜 hb랑 부비하는게 기분 좋은게 아닌, 차별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