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바보가 된 기분이야. 그애의 말이였다.

by 메두사 posted Jun 0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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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름 고민하고 완벽하고 싶고 잘해주고 싶은 남자입니다.


하지만 저또한 한 여자에게 늘 조심스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단점은 "어쩌라고" 장점은 "나 이런사람" 이라고는 하지만 이친구에게는 둘다 떳떳할 정도의 진실된 자신감이 좀


부족하다고 할까요?  그래서 전 초보입니다. 


미스틱이라는게 뭔지 저는 (이